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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 득 담 부총리, 빈즈엉성 방역 점검

9월 16일 오후 부 득 담 (Vũ Đức Đam) 부총리는 중앙 업무단을 이끌고 빈즈엉성 코로나19 방역 점검에 나섰다.

회의에서 부 득 담 (Vũ Đức Đam)부총리는 빈즈엉성이 ‘그린존’을 유지, 확대하고 ‘레드존’을 제거하는 데 창의성을 발휘해 3그린(그린 공장, 그린 숙소, 그린 근로자) 생산 모형으로 기업의 생산 안정화에 기여했다며 높이 평가했다.


부 득 담 (Vũ Đức Đam)부총리는 현재 빈즈엉성이 코로나19 통제의 막바지에 있는 만큼 ‘뉴노멀’ 복귀를 위한 모든 방안을 계속해서 시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집단면역 형성을 위해 빈즈엉성에 백신을 우선 공급할 것이라고 말했다.
‘빈즈엉성은 대형 산업 중심지이기 때문에 백신 접종률을 높일 수 있도록 백신을 조속히 우선 제공할 수 있도록 보건부와 계속해서 논의할 것입니다. 많은 전문가들이 말한 바와 같이 바이러스를 절멸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다만, 백신 접종과 다른 여러 대책을 결합하면 중증환자와 사망자를 줄일 수 있고, 새로운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습니다.
베트남픽토리알/베트남라디오방송

팜밍찡 총리, 라오스 총리와 함께 ‘아세안과 파트너 간 비즈니스 토론회 주재

팜밍찡 총리, 라오스 총리와 함께 ‘아세안과 파트너 간 비즈니스 토론회’ 주재

4월 23일 하노이에서 열리는 2024년 아세안 미래 포럼(AFF 2024)의 일환으로 팜밍찡 총리는 2024년 아세안 의장국인 라오스 쏜싸이 시판돈(Sonexay Siphandone) 총리와 함께 ‘연결‧자강‧지속가능한 아세안 기업 공동체, 디지털 시대 속 기회 활용’을 주제로 한 아세안과 파트너 간 비즈니스 토론회를 공동 주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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