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회는 서북 지방문화와 북부 평야지대의 전통문화에서 영감을 받은 것으로서 대나무 바구니, 도끼날, 부싯돌 등과 같은 베트남 시골생활 속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소박한 용품 모양을 5개 부문으로 나누어 150개의 조명작품을 배치하였으며, 조 (do)종이, 옷감, 천연물감 등 전통적 재질과 형상을 빛과 결함시킴으로써 관람자들에게 시각적 놀라움을 가져다 준다.
전시회는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후 3시 ~ 저녁 9시에 열린다.
베트남픽토리알/베트남라디오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