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날에 방문하는 방문객들은 사파이어, 석영, 루비 등 천연 상태 혹은 가공된 형태로 된 베트남의 보석을 둘러볼 수 있으며 가격은 몇 십만동부터 수십억동까지 다양하게 볼 수 있다. 판매자들은 이엔바이성 룩이엔(Yên Bái, Lục Yên), 타잉화(Thanh Hóa)성, 응에안(Nghệ An)성 등에서 온 베트남보석협회 회원들이 주를 이룬다.
이날 만난 이엔바이성 룻이엔(Yên Bái, Lục Yên)에서 온 부티느웅(Vũ Thị Nhung)씨는 보석장날이 처음 열릴 때부터 한번도 빠지지 않고 참여하였고 개장시간에 맞추기 위해 뒤엔 꽝(Tuyên Quang)성에서 토요일 저녁에 출발한다고 한다. 하노이 보석장날에는 보석을 구매하러 오는 고객들이 많기 때문이다.
하노이보석장날은매주일요일황화탐(Hoàng Hoa Thám) 456번지에서열리며 하노이보석협회가소비자들에게베트남의보석상품을소개하기위한목적으로개장한다.
보석장날에는 이엔 바이(Yên Bái)성, 타잉화(Thanh Hóa)성, 응에안(Nghệ An)성 등
보석이 유명한 곳에서 온 천연보석들이 많다.
물과 등으로 사파이어의 품질을 확인하고 있는 고객.
스타 사파이어로 제작된 반지 .
보석장날에 판매하는 루비.
장날에는 몇 십만동부터 수십 억동까지 다양한 가격으로 거래가 이루어진다.
마음드는보석을고른후에응웬바오타익(Nguyễn Bảo Thạch)가공인의가공가계에가서 자신이원하는 형태로 액세서리를 제작하여 주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