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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부, 다낭의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우선적으로 지원

8월 1일 보건부 응웬 쯔엉 썬 (Nguyễn Trường Sơn) 차관은 코로나19 방역 조치 제시와 현황 파악을 위해 다낭시 인민위원회 지도자들과 회의를 가졌다.



현재의 감시 및 격리 업무와 관련하여 보건부는 중앙역학연구원, 바익 마이(Bạch Mai)병원, 호치민시 파스퇴르연구소의 지원으로 다낭시 질병통제센터, 다낭폐병원, 다낭병원, 다낭시에서의 공안부 199호 병원 등 4곳의 검사소를 확장하기 위해 모든 자원을 동원하였다.

이와 더불어 보건부는 구체적 수요 만족을 위해 국가 차원에서 필수 의료용 자재와 생물학적 제품을 보관할 수 있는 창고를 세울 계획이다.

응웬 쯔엉 썬 차관은 보건부가 코로나19 방역에 있어서 최선을 다해 다낭시를 지원할 것이라고 확인하였다.

베트남픽토리알/베트남라디오방송

팜밍찡 총리, 라오스 총리와 함께 ‘아세안과 파트너 간 비즈니스 토론회 주재

팜밍찡 총리, 라오스 총리와 함께 ‘아세안과 파트너 간 비즈니스 토론회’ 주재

4월 23일 하노이에서 열리는 2024년 아세안 미래 포럼(AFF 2024)의 일환으로 팜밍찡 총리는 2024년 아세안 의장국인 라오스 쏜싸이 시판돈(Sonexay Siphandone) 총리와 함께 ‘연결‧자강‧지속가능한 아세안 기업 공동체, 디지털 시대 속 기회 활용’을 주제로 한 아세안과 파트너 간 비즈니스 토론회를 공동 주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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