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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로베트남, 외국인 전문가를 대신에 국내 인력으로 석유시설 정비

2020년 11월 24일 하노이에서 베트남석유가스 국영그룹 페트로베트남(PetroVietnam, PVN)과 노동신문은 ‘석유시설 정비 분야에 창조적으로 기술이전’ 포럼을 진행하였다. 응웬딩죽(Nguyễn Đình Chúc)노동신문 부편집장과 쩐꽝중(Trần Quang Dũng)베트로베트남 당집행위원회 위원 겸 홍보 및 기업문화부장은 포럼을 공동으로 주재하였다. 

까마우(Cà Mau)질소공장, 중꾸엇(Dung Quất)정유공장, 제 1 다이훙(Đại Hùng)반잠수정, 징꼬(Dinh Cố)가스공장 등의 2020년 정비프로젝트 진행했던 베트로베트남 계열사인 투자자 및 계약자의 대표들도 이날 포럼에 참석하였다. 또는 노동신문과 중앙 및 하노이 언론사들의 관리부, 기자, 편집자, 담당자 등이 참석하였다. 
 


포럼결과에 대해 발표하고 있는 쩐꽝중(Trần Quang Dũng) PVN 당집행위원회 위원 겸 홍보 및 기업문화부장의 모습. 



판떤하우(Phan Tấn Hậu) 붕따우(Vũng Tàu)가스생산업체 부사장



전체 포럼



코로나-19 팬데믹 상황 속에도 다이훙(Đại Hùng)반잠수정을 중꾸엇(Dung Quất)선박공장으로 옮겨서 정비한다. 



중꾸엇(Dung Quất)정유공장을 세 번째로 전체 정비과정에 플레어를 정비한다.

베트남 석유산업 창립 59주년(1961.11.27~2020.11.27)에 즈음하여 베트로베트남은 석유산업 노동자의 공헌 및 석유산업의 과학기술 성과에 대한 수많은 활동을 진행했다. 그 중에 석유시설 정비 부분도 기술과 경제이익에 대한 수많은 성과를 달했다.  

석유정비에 관한 포럼 개막식에 응웬딩죽(Nguyễn Đình Chúc)노동신문 부편집장은 정비 부분에 관한 베트로베트남의 과학기술 시설과 노동자의 능력에 대해 높은 평가했다. 특히, 복잡하게 전개되고 있는 코로나-19 팬데믹과 깊이 감소된 유가문제의 어려움으로 인해 외국인 전문가들의 베트남에 입국 불가능함과 제한된 경비 문제에 베트로베트남 계열사들은 성공적으로 석유시설을 정비하는데 인상 깊고 자랑스러운 성과로 남겨진다.

응웬등죽 노동신문 부편집장도 석유산업이 끊임없이 어려움을 극복하고 있는데 석유산업의 노동자들이 전국 노동자에게 모범으로 노동자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포럼을 통해 발표된 귀중한 정보들이 전국으로 퍼지고 베트남기업들에게 귀중한 경험으로 될 것으로 희망했다. 

이날 포럼에, 쩐꽝중(Trần Quang Dũng)베트로베트남 당집행위원회 위원 겸 홍보 및 기업문화부장은 베트로베트남의 성과비결 중에 노동비결도 있으며 특징적인 노동방식으로 국가경제의 성장에 기여하는 베트남 석유산업의 성과이라고 밝혔다. 베트로베트남은 창조적이고 지식적으로 노동하고 노력해서 석유산업을 포함한 국가 경제-사회의 성장에 기여할 것이다. 

석유산업에 대해, 쩐꽝중 부장은 2020년이 석유산업에게 아주 복잡하고 예측불가능한 해이며 코로나-10 팬데믹의 영향과 깊이 감소된 유가문제로 인해 전세계 석유산업의 수많은 기업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고 파산위기를 맞아한 기업도 많다. 그러나 베트로베트남은 전체 직원과 노동자의 노력으로 창조적으로 석유산업의 기술이전을 성공시키고 경제-사회 발전에 안전-안정-효과적으로 기여하면서 어려움 환경 속에 업무와 계획을 완성시켰다. 

이날 포럼에 석유산업 노동자를 대표하는 참석자들은 석유공장 및 석유시설에서의 관리, 운영, 시설정비에 관한 기본적인 성과와 경험에 대해 종합적으로 발표했다. 

결론적으로, 최근 복잡하고 예측불가능하고 경쟁이 심각한 석유화학 제품시장 상황 속에 유가가격이 감소하고 제품의 경쟁력이 올린데 석유시설정비는 이에 많이 기여했다. 경험이 많고 정유공장, 가스공장, 질소공장, 에너지공장 등에서의 정비기술이전을 완성된 인력으로 베트로베트남은 전에 외국인 전문가가 필요한 부분을 대신에 국내에서 담당할 수 있는 성과로 거뒀으면서 국제적으로 공업시설정비 서비스를 제공하여 목표를 세웠다./.

 

베트남픽토리알(V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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