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 옛날 거리관리위원회는 응우옌 만 득( Nguyễn Mạnh Đức), 하 쓰언 푸엉(Hà Xuân Hương), 하 띵 중(Hà Tiến Dũng) 등 예술가들과 함께 옛날 거리문화 교류센터에서 공동으로 개최한 ‘패션 및 골동품’이란 전시회에서 관람객들에게 인상 깊은 쇼를 보여준다.

아주 조용한 옛날 공간들이 작가들에 의해 하노이 옛날 거리 속에 배치됐다.

하 띵 중(Hà Tiến Dũng) 수집가가 오랜 기간 수집한 16세기부터 19세기까지의 귀한 베트남 골동품들은 조심스럽게 설치된다. 고대시대에 만들어진 꼰예(Con Nghe, 신양동물로서 사자 및 개 간의 변체)와 도자기들이 천으로 덮여 있는 바닥에 배치된다.

패션 및 골동품’이란 전시회.사진:레빅(Lê Bích) 현대화된 YEM(옛날 베트남 여자 속옷) 치마들과의 패션쇼.사진:레빅(Lê Bích) 패션쇼가 잘 드러날 수 있도록 배경이 아주 정교하게 처리된 치밀한 구성이다.레빅(Lê Bích)        하 띵 중( Hà Tiến Dũng 수집가가 오랜 기간 수집한 16세기부터 19세기까지의 귀한 베트남 골동품들은 조심스럽게 설치된다.사진:레빅(Lê Bích)               얇고 현대화된 YEM(옛날 베트남 여자 속옷) 치마들과의 패션쇼를 보다 영감있고 아름다울 수 있도록 미적조화를 극대화하게 만들었다.사진:레빅(Lê Bích) 도자기들이 천으로 덮여 있는 바닥에 배치된다.사진:레빅(Lê Bích) 이런 배치는 당초 관람객들에게 신비롭지만 감상하기 어렵다는 느낌을 준다.사진:레빅(Lê Bích)  아주 조용한 옛날 공간들이 작가들에 의해 하노이 옛날 거리 속에 배치됐다.사진:레빅(Lê Bích)                  예술가들과 함께 옛날 거리문화 교류센터에서 공동으로 개최한 ‘패션 및 골동품’이란 전시회에서 관람객들에게 인상 깊은 쇼를 보여준다.사진:레빅(Lê Bích)

이런 배치는 당초 관람객들에게 신비롭지만 감상하기 어렵다는 느낌을 준다. 그러나 이런 골동품 배치는 하 띵 중(Ha Tien Dung) 수집가의 패션쇼가 잘 드러날 수 있도록 배경이 아주 정교하게 처리된 치밀한 구성이다.

이런 교묘한 배치는 돈으로 살 수 없는 가치가 있고 설치가 까다로운 골동품들과 얇고 현대화된 YEM(옛날 베트남 여자 속옷) 치마들과의 패션쇼를 보다 영감있고 아름다울 수 있도록 미적조화를 극대화하게 만들었다.
 

기자:비엣크엉(Việt Cường) – 사진:레빅 (Lê Bí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