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교, 전사들이 파견지로 출발하면서 “호 큰아버지는 우리와 함께 작전하다”라는그림을 들고 있다.
사진:쑤언쿠(Xuân Khu)/베트남 통신사
군인들이 출발하기전 국기를 정리하고 있는 모습.
사진:쑤언쿠(Xuân Khu)/베트남 통신사
제1호 2급 야전병원의 대원들이 평화유지 작전을위해 남수단으로 가는 모습.
사진:쑤언쿠(Xuân Khu)/베트남 통신사
남수단에서 국제연합평화유지사절단의임무를 실행할 야전 병원에서 개최된 출정식.
사진:탄부(Thanh Vũ)/베트남 통신사
제1호 2급 야전병원의직원들이 임무를 위해 출정하고 있다.
사진:탄부(Thanh Vũ)/베트남 통신사
제1호 2급 야전병원의 군인들이 친지들과 작별 인사를 하며 출정하고 있다.
사진:탄부(Thanh Vũ)/베트남 통신사
응웬반짜우 (Nguyễn Văn Giàu) 국회의 대외 위원회주임이 제1호 2급 야전병원의 출진 의사들을 방문하고 격려하고 있다.
사진:탄부(Thanh Vũ)/베트남 통신사
출발하기 전에 각간부 및 전사들의 모습. 사진:쑤언쿠(Xuân Khu)/베트남 통신사
호치민시 7군구의 지도자가 작전하러 출반하는 군인들과 작별인사를 하고있다.
사진:탄부(Thanh Vũ)/베트남 통신사
C17 Globemaster 비행기는 제1호 2급 야전 병원의 간부, 의사, 직원들 32명 및 기계, 의료 설비 등 30톤 이상의 재원들을 싣고 남수단 공화국의 주바 수도에 위치한 국제 공항에 안전하게 착륙하였다. 사진: 호주 대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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