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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과 쿠바, 손을 잡고 함께 코로나-19 방역 및 퇴치

전세계에 코로나-19 대유행이 점점 복잡해지면서 베트남과 쿠바도 강력히 조치로 방역하고 있는데 서로 힘을 주고 지원해주고 있다.  

쿠바는 코로나-19 방역 및 치료가 도움이 된 쿠바의 
 interferon Alfa 2B 수천개를 베트남에게 지원했다. 이약은 양품에 관련 유럽의 기준과 맞힌 약이며 심각한 코로나-19 감염자를 치료하는데 실제적으로 효과가 있다. 8월5일 국방부 대외협력국 본부에서 전달식을 진행했는데 베트남 중앙공산당 위원, 국방부 차관인 응웬찌빙(Nguyễn Chí Vịnh)상장, Lianys Torres Rivera 주베트남 쿠바대사 및 국방부 관계자 등이 전달식에 참석하였다. 



또는  베트남에서 코로나-19 대유행이 제일 심각한 다낭시와 꽝남성으로 의료단을 보내서 지원할 것으로 알려줬다. 베트남 방역 규칙에 따라 쿠바의 의료팀은 인민군대 의대에서 격리하는데 격리과정에도 화상회의를 통해 베트남 인민군대 의사, 전문가와의 코로나-19 방역 경험을 나눌 예정이다. 격리기간이 끝나고 바로 다낭시와 꽝남성으로 이동하여 베트남 의료 전문가와 함께 코로나-19 방역 및 퇴치하는데 지원할 것이다. 

이날 전달식에서 응웬찌빙 차관은 베트남공산당, 정부, 국방부를 대표하여 베트남에 대한 따뜻함을 보여준 쿠바의 정부와 국민에게 감사를 전했다. 그리고 어려운 상황 속에 서로 지원해주는 양국의 마음을 통해 수교관계 설립 60년 된 양국의 단결, 우호관계를 더 튼튼해지는데 강조된다. 
 
Lianys Torres Rivera 주베트남 쿠바대사에 따르면 이번을 통해 의학 및 약학 분야에 대해 베트남과의 협력관계를 강화하여 희망하며 양국간 전면적인 협력관계에 기여하기 기대한다.

전에 베트남도 SARS-CoV-2 바이러스 검사 진단키트, 마스크, 보호복, 약 등 의료품과 쌀 등을 쿠바에게 지원했다. /.


베트남국영통신사(TTXVN)/베트남픽토리알(V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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