쩐 쥐 동 (Trần Duy Đông) 산업무역부 내수시장 담당자는 한국의 법률 정책과 관리 경험에 대한 논의를 통해 베트남의 관리기관이 법적 프레임워크를 보완하고 국내외 투자자의 참여를 이끌어 낼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를 원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베트남의 유통업의 개발을 촉진함과 동시에 국내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의 조화로운 이익을 보장하고, 현대와 전통의 공존을 보장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를 원한다고 덧붙였다.
회의에서 양측은 물류 센터 분류 기준, 한국의 물류센터 유형 개발 정책 및 규정, 생산 유통 연계를 위한 종합 유통 센터 구축 및 개발 경험 등에 대해 논의했다.
베트남픽토리알/베트남라디오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