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사무처는 코로나19 방역에 대한 최근 정부상임회의에서 응우옌 쑤언 푹 총리의 최종 결론을 통보하였다.
총리는 각급 유관기관, 관할기관들이 계속적으로 기존의 방역전략을 수행하고 그간 이루어진 방역과 관련된 중요한 성과를 유지하고 사고가 일어나지 않도록 경계심을 가지고, 특히 경제-사회발전을 서두르느라고 방역 업무를 소홀히 하여 혹시라도 베트남에 팬데믹 재확산이 일어나게 해서는 절대 안된다고 주의를 환기시켰다. 언론사, 통신사들은 국민이 안심할 수 있도록 방역에 대해 계속 홍보해 나가기로 했다.
4월 23일 하노이에서 열리는 2024년 아세안 미래 포럼(AFF 2024)의 일환으로 팜밍찡 총리는 2024년 아세안 의장국인 라오스 쏜싸이 시판돈(Sonexay Siphandone) 총리와 함께 ‘연결‧자강‧지속가능한 아세안 기업 공동체, 디지털 시대 속 기회 활용’을 주제로 한 아세안과 파트너 간 비즈니스 토론회를 공동 주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