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그룹 산하 빈브레인 AI 활용 상품 코로나19 전용 닥터에이드(DrAid)가 보건부 과학위원회로부터 신속 상용화 건의를 받게 되었다. 닥터에이드는 코로나19 치료 선별 및 진단을 지원하는 효과적인 도구로 예방과 방역에 적극 기여할 것으로 여겨지고 있다.
끼아인의료센터 소속 하 띤 박사의 평가에 따르면 AI는 의사가 지나치기 쉬운 작은 손상까지도 인식하고, 손상이 어떻게 확대되고 있는지 명확히 인식하고, 손상의 경과를 모니터링하는 데 도움이 된다.
코로나19 문제를 전면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춘 닥터에이드는 현재 보건부 과학위원회로부터 전국 각 병원의 코로나19 치료 및 진단에 상용할 수 있도록 건의를 받은 국내 최초이자 유일의 AI 활용 제품이다.
중앙 호찌민 공산 청년단은 4월 22일 오전 하노이에 열린 기자회견에서 ‘디엔비엔푸(Điện Biên Phủ), 강산의 갈망’ 프로그램을 4월 24일~27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디엔비엔푸 전투 참전 재향군인과 가족, 혁명 유공자 가족, 베트남 영웅 어머니 등을 방문해 선물 전달하기와 영웅 열사 추념 분향 등의 활동들이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