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연설에서 응웬쑤언 푹 총리는 국제연합이 세계의 평화로운 변영과 평등을 위한 세계적 단결심의 상징이 되었다고 강조 하였다. 지난 70여년 동안 유엔에 가입한 베트남은 세계 개발, 협력, 진보, 평화를 추진하는 데 앞장 선 국가들 중 하나라고 밝혔다. 또한 베트남은 유엔의 각 국제 조약 준수 및 제정, 공평하고 투명하고 효과적인 세계 다자 체제 추진 과정에 있어서 긴밀하게 기여하고 전 인류의 소망에 부응하고 있다고 밝혔다. 베트남은 일부 지역의 갈등을 해결하기 위해 각고의 노력을 기울였으며 유엔의 평화 유지 활동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고 주장하였다.
또한 총리는 베트남이 국제연합의 적극적인 회원국임에 대해 자부심을 느끼고 국제연합의 남수단 평화유지 임무를 위하여 제1 호 2급 야전 병원을 파견했다고 밝혔다. 응웬 쑤언 푹 총리는 베트남이 2020-2021 년 유엔 안전 보장 이사회 비상임 이사국으로 입후보한 것을 강조하면서 53 개국의 아시아 태평양 국가들이 만장일치로 베트남을 천거하였고 다른 국가들도 광범위하게 지지하는 것에 대해 감사한다고 전했다.
중요한 연설 외에도 응웬쑤언푹 총리는 안토니오 구테헤스 유엔 사무총장, 마리아 페르난도 에스피노사 유엔 총회 의장,쿠바 지도자 미구엘 디아스카넬 국가평의회 의장과 만나고 총리는 보렝게 바이니마라마 피지 총리, 콜린다 그라바르키타로비치 크로아티아 대통령, 세인트루시아 Allen Chastanet 총리, 보이코 보리소프 불가리아 총리와 쌍방만남을 가졌다. 그리고 총리는 4차 산업혁명 맥락에서의 베트남에 투자 유치에 관해 미국 기업들과 좌담회를 가졌다. 또한, 유엔에서 베트남대표와 만나고 뉴욕에서는 베트남 공동대표와 만남을 가졌다.
마리아 페르난도 에스피노사 유엔 총회 의장을 만나는 자리에서 응웬 쑤언 푹 총리는 “우리는 평화적 방법으로 국제 분쟁을 해결함에 있어서 유엔의 헌장, 국제 법률의 기본 원칙을 준수하는 데에 항상 일관성을 유지해왔다.”고 강조했다. 이것은 베트남 동해 분쟁에 대하여1982 년 유엔 해양법 협약 (UNCLOS)에 근거하여 항해 및 항공의 안전, 안보, 자유를 보장하는 것을 포함한다고 말했다.
안토니오 구테헤스 유엔 사무총장과의 만남에서 응웬쑤언 푹 총리는 유엔을 개혁 하는 것에 대한 유엔 사무 총장의 능력을 높이 평가했다. 특히 2030 지속 가능한 발전 의사일정을 진행하기 위해 각 유엔이 국가를 후원하고 있는 것에 대해 높이 평가 하였다. 또한 총리는 유엔이 지속가능한 발전목표 및 기후변화에 대한 파리협정을 성공적으로 진행할 수 있도록 베트남을 후원해줄 것을 희망한다고 전하였다.
유엔 사무총장과 유엔총회 의장은 베트남의 사회-경제개발성과를 높이 평가했다. 그리고 유엔의 공제사업들을 진행하고 유엔활동들을 개조하는데 베트남의 적극적인 기여들에 대해서도 감사를 표했다. 그중에는 "지속가능발전목표(SDGs)를 진행하는 선두국가 베트남이 되기를 희망한다. 유엔사무총장은 동해상황에 대한 관심을 갖고 베트남 동해 분쟁과 관련하여 유엔 해양법 협약 (UNCLOS)에 근거하여 항해 및 항공의 안전, 안보, 자유를 보장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총리는 베트남이 국제연합의 적극적인 회원국임에 대해 자부심을 느끼고 국제연합의 남수단 평화유지 임무를 위하여 제1 호 2급 야전 병원을 파견했다고 밝혔다. 응웬 쑤언 푹 총리는 베트남이 2020-2021 년 유엔 안전 보장 이사회 비상임 이사국으로 입후보한 것을 강조하면서 53 개국의 아시아 태평양 국가들이 만장일치로 베트남을 천거하였고 다른 국가들도 광범위하게 지지하는 것에 대해 감사한다고 전했다.
 응웬 쑤언 푹 총리가 제73차 유엔총회의 고위급 회의에서 연설을 하고 있다. 사진:통넛(Thống Nhất)/베트남 통신사  응웬 쑤언 푹 총리가 안토니오 구테헤스 유엔 사무총장과 만나 악수하고 있는 모습. 사진:통넛(Thống Nhất)/베트남 통신사  응웬 쑤언 푹 총리가 마리아 페르난도 에스피노사 유엔 총회 의장과 만남을 가지고 있는 모습. 사진:통넛(Thống Nhất)/베트남 통신사  응웬 쑤언 푹 총리가 콜린다 그라바르키타로비치(Kolinda Grabar-Kitarović)크로아티아 대통령과 만남을 가지고 있는 모습. 사진:통넛(Thống Nhất)/베트남 통신사  응웬 쑤언 푹 총리가 보렝게 바이니마라마(Josaia Voreqe Bainimarama) 피지 총리와 만남을 가지고 있는 모습 . 사진:통넛(Thống Nhất)/베트남 통신사  응웬 쑤언 푹 총리가 보이코 보리소프(Boyko Borisov) 불가리아 총리와 만남을 가지고 있는 모습. 사진:통넛(Thống Nhất)/베트남 통신사  응웬 쑤언 푹 총리가 세인트루시아 Allen Chastanet 총리와 만남을 가지고 있는 모습. 사진:통넛(Thống Nhất)/베트남 통신사  응웬 쑤언 푹 총리가 국제 이해를 위한 비즈니스 협의회(BCIU) 와 FPT그룹이 공동 주최한 4차 산업혁명 맥락에서의 베트남에 투자 유치에 관해 미국 기업들과 좌담회를 참석하였다. 사진:통넛(Thống Nhất)/베트남 통신사  응웬 쑤언 푹 총리가 쿠바 지도자 미구엘 디아스카넬(Miguel Diaz-Canel) 국가평의회 의장과 만남을 가지고 있는 모습. 사진:통넛(Thống Nhất)/베트남 통신사  총리는 유엔에서 베트남대표와 만나고 뉴욕에서 베트남 공동대표와 만남을 가졌다. 사진:통넛(Thống Nhất)/베트남 통신사 |
중요한 연설 외에도 응웬쑤언푹 총리는 안토니오 구테헤스 유엔 사무총장, 마리아 페르난도 에스피노사 유엔 총회 의장,쿠바 지도자 미구엘 디아스카넬 국가평의회 의장과 만나고 총리는 보렝게 바이니마라마 피지 총리, 콜린다 그라바르키타로비치 크로아티아 대통령, 세인트루시아 Allen Chastanet 총리, 보이코 보리소프 불가리아 총리와 쌍방만남을 가졌다. 그리고 총리는 4차 산업혁명 맥락에서의 베트남에 투자 유치에 관해 미국 기업들과 좌담회를 가졌다. 또한, 유엔에서 베트남대표와 만나고 뉴욕에서는 베트남 공동대표와 만남을 가졌다.
마리아 페르난도 에스피노사 유엔 총회 의장을 만나는 자리에서 응웬 쑤언 푹 총리는 “우리는 평화적 방법으로 국제 분쟁을 해결함에 있어서 유엔의 헌장, 국제 법률의 기본 원칙을 준수하는 데에 항상 일관성을 유지해왔다.”고 강조했다. 이것은 베트남 동해 분쟁에 대하여1982 년 유엔 해양법 협약 (UNCLOS)에 근거하여 항해 및 항공의 안전, 안보, 자유를 보장하는 것을 포함한다고 말했다.
안토니오 구테헤스 유엔 사무총장과의 만남에서 응웬쑤언 푹 총리는 유엔을 개혁 하는 것에 대한 유엔 사무 총장의 능력을 높이 평가했다. 특히 2030 지속 가능한 발전 의사일정을 진행하기 위해 각 유엔이 국가를 후원하고 있는 것에 대해 높이 평가 하였다. 또한 총리는 유엔이 지속가능한 발전목표 및 기후변화에 대한 파리협정을 성공적으로 진행할 수 있도록 베트남을 후원해줄 것을 희망한다고 전하였다.
 팜빈민 부총리 겸 외교부장관과 Sabah Al Khalid Al Sabah 쿠웨이트 부총리 겸 외교장관이 걸프협력이사회(GCC)- 아세안 외교부장관회를 공동 주재했다. 사진:화이탄(Hoài Thanh)/ 베트남 통신사  팜빈민 부총리 겸 외교부장관은 베트남이 2020-2021 년 유엔 안전 보장 이사회 비상임 이사국으로 입후보하여 선거운동과 관련된 만남을 가졌다. 사진은 부총리겸 외교부장관이 만남회에서 발표하고 있는 모습. 사진:화이탄(Hoài Thanh)/ 베트남 통신사  팜빈민 부총리 겸 외교부장관이 존 설리번(John J. Sullivan) 미국 외교부 차관과 만남을 가지고 있는 모습. 사진:화이탄(Hoài Thanh)/ 베트남 통신사  팜빈민 부총리 겸 외교부장관이 토미 레멩게사우(Tommy E. Remengesau) 팔라우 대통령과 만남을 가지고 있는 모습. 사진:화이탄(Hoài Thanh)/ 베트남 통신사  팜빈민 부총리 겸 외교부장관이 마리스 페인(Marise Payne) 호주 국방부 장관과 만남을 가지고 있는 모습. 사진:화이탄(Hoài Thanh)/ 베트남 통신사  팜빈민 부총리 겸 외교부장관은 제5차 태평양연합 및 아세안장관회의에도 참석했다. 사진:화이탄(Hoài Thanh)/ 베트남 통신사 |
유엔 사무총장과 유엔총회 의장은 베트남의 사회-경제개발성과를 높이 평가했다. 그리고 유엔의 공제사업들을 진행하고 유엔활동들을 개조하는데 베트남의 적극적인 기여들에 대해서도 감사를 표했다. 그중에는 "지속가능발전목표(SDGs)를 진행하는 선두국가 베트남이 되기를 희망한다. 유엔사무총장은 동해상황에 대한 관심을 갖고 베트남 동해 분쟁과 관련하여 유엔 해양법 협약 (UNCLOS)에 근거하여 항해 및 항공의 안전, 안보, 자유를 보장한다고 강조했다./.
| 팜빈민(Phạm Bình Minh) 부총리 겸 외교부장관이 호주, 우크라이나, 슬로바키아 공화국, 슬로베니아 공화국, 우간다, 에콰도르의 외교부 장관들과 쌍방 만남을 가지고 미국외교부 차관을 만남을 가졌다. |
기자: 베트남픽토리알 총합- 사진: 베트남 통신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