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 상인’은 흥옌(Hưng Yên)성 띠엔르(Tiên Lữ)현 투시(Thủ Sĩ)동에 위치한 200년의 전통을 자랑하는 단도(đan đó) 공예촌 떳비엔(Tất Viên) 마을에서 촬영되었다. ‘도’는 대나무로 만든 통발을 지칭하는 것으로 베트남 농민들이 민물고기를 잡을 때 사용한다. 오늘날에는 인테리어 소재로도 애용되고 있다.
매년 다양한 주제로 열리는 올어바웃포토의 사진대회에는 수천 명의 사진작가들이 참가한다.
베트남픽토리알/베트남라디오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