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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문화 유산 가치 지속 가능한 보존 및 발휘

총리는 2021-2025년 단계 베트남 문화 유산 가치의 지속 가능한 보존 및 발휘 프로그램을 승인했다.
프로그램의 목표는 국가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서 국가 대표적 가치의 유산-유적, 베트남인 문화를 구성하고 개발하는 데에 기여하는 독특한 정치, 문화, 역사, 특성, 전통의 의미를 지닌 유산 가치를 보존 발휘하는 것이다.

프로그램의 주요 임무는 UNESCO가 인정한 유산, 국가가 등급을 매긴 국가 유적의 보관, 보수, 복원 기획을 수립 완성하고, 박물관 전시 내용 정리, 전시 장비, 시스템 최신화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무형 문화 유산과 대표적 가치가 있는 자료 유산의 가치를 보호하고 발휘하는 프로그램, 프로젝트, 임무, 계획 등을 구성하고 추진하는 것이다. 그 외에 프로그램은 문화유산에 관한 정보통신 응용 추진 ,문화 유산 인력자원 품질 향상, 국내외 문화 유산 소개 및 홍보 등의 임무도 갖고 있다.

베트남픽토리알/베트남라디오방송

팜밍찡 총리, 라오스 총리와 함께 ‘아세안과 파트너 간 비즈니스 토론회 주재

팜밍찡 총리, 라오스 총리와 함께 ‘아세안과 파트너 간 비즈니스 토론회’ 주재

4월 23일 하노이에서 열리는 2024년 아세안 미래 포럼(AFF 2024)의 일환으로 팜밍찡 총리는 2024년 아세안 의장국인 라오스 쏜싸이 시판돈(Sonexay Siphandone) 총리와 함께 ‘연결‧자강‧지속가능한 아세안 기업 공동체, 디지털 시대 속 기회 활용’을 주제로 한 아세안과 파트너 간 비즈니스 토론회를 공동 주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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