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5년 8월 혁명 75주년 및 베트남사회주의공화국 경축일(1945.09.02~2020.09.02) 75주년 기념하여 국립문서와도서국과 베트남미술박물관은 ‘부이짱쯔억(Bùi Trang Chước)미술작가, 베트남 국가 문장의 스케치’ 전시회를 공동으로 개최했다.
처음으로 베트남의 국가 문장 제작과 관련된 200 문서와 부이짱쯔억(Bùi Trang Chước, 1915-1992) 미술작가의 스케치를 공개적으로 소개됐다. 재능과 열정적인 노력으로 부이짱쯔억(Bùi Trang Chước)작가는 아주 창조적인 베트남 국가 문장을 제작됐는데 제작과정에서 112 장의 초기 스케치, 간단한 스케치, 구제적인 연필 스케치 등을 그렸다. 그 중에 중앙미술예술위원회가 부이짱쯔억 작가의 베트남사회주의공화국의 국가 문장 스케치 15 장을 선정하여 1954년 10월에 선전부(현 정보통신부)로 보내 국무총리에게 제출되었다.
 부이짱쯔억(Bùi Trang Chước)미술작가가 연필로 그려 된 베트남 국가 문장의 스케치가 전시회에 공개됐다. 
부이짱쯔억(Bùi Trang Chước)미술작가의 국가 문장 스케치는 베트남 이미지를 정확히 새겨 되며  전시회에 부이짱쯔억 미술작가의 베트남 국가 문장의 스케치와 구체적인 스케치의 112장이 공개됐다. 
부이짱쯔억 미술작가의 베트남 국가 문장의 스케치는 빨간 국기 배경에 
중앙미술예술위원회가 부이짱쯔억 작가의 베트남사회주의공화국의 국가 문장 스케치 15 장을 선정하여 
베트남 국가 문장으로 결정한 호치민 주석의 칙령의 254- SL호(1956년 1월 14일)도 전시회에서 공개 됐다. 
전시회의 부이짱쯔억(Bùi Trang Chước, 1915-1992)미술작가의 프로필 
전시 개막식에 참석하는 황티화(Hoàng Thị Hoa) 국회 문화-교육-청년-청소년-아동 위원회 부위원장과 대표단의 모습.
 부이짱쯔억(Bùi Trang Chước)미술작가, 베트남 국가 문장의 스케치’ 전시회를 통해 베트남 국가 문장 제작과정을 대중에게 소개된다. 
황티화(Hoàng Thị Hoa)위원장과 부이짱쯔억 작가의 딸인 부밍튀(아오자이 의상)씨가 
베트남사회주의공화국의 상징적인 국가문장에 대한 제작과정을 전시되는 것을 자랑스러운 제3 국립문서센터 직원들의 모습. |
1951년에 국가문장 제작대회가 시작됐는데 전국 수많은 미술작가의 관심을 끌었다. 인도차이나 미술대 1936년~1941년 학년을 졸업한 부이짱쯔억(Bùi Trang Chước, 1915-1992) 미술작가는 인도차이나에서 우표를 그렸던 최초의 베트남 작가인데 1953년에 베트남 민주공화국(현 베트남사회주의공화국)의 표창상, 훈장을 그려 업무를 받았으며 당시에 국가 문장을 제작대회에도 참여했다.
재능과 열정적인 힘으로 부이짱쯔억 작가의 베트남 국가 문장을 제작과정은 아주 인상이 깊었는데 다양한 형태, 색상, 모형, 사이즈, 예술적인 아이디어로 시도했고 수많은 국가문장의 스케치에 베트남 민족의 전통적인 문화와 특징을 잘 살리면서도 탕합성이 있다./.
기사 및 사진: 비엣끄엉(Việt Cường) 및 레밍(Lê Minh)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