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일 정기 정부기자회견에서 마이 띠엔 중 (Mai Tiến Dũng) 정부 사무실 장관은 베트남이 다른 많은 나라보다 경제 재가동 및 생산 재개에 대한 황금기회를 앞두고 있으며 세계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고 강조했다.
정부는 지난 5개월간 경제에 많은 밝은 점이 있었으며 수출은 줄었지만 전년 동기에 비해 크게 감소되지는 않았다고 밝혔다. 다만 관광 수입과 외국 관광객 수는 많이 줄었다.
마이 띠엔 중 (Mai Tiến Dũng) 장관에 따르면 코로나19 피해를 입은 대상을 위한 지원은 전국에서 적극적으로 시행되었다. 앞으로 정부의 입장은 해당기관들이 방역을 계속 시행하여 전염병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하고 생산 회복, 경제 개발에 모든 자원을 집중하는 것이다.
베트남픽토리알/베트남라디오방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