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회견에서 쩐 반 투언 (Trần Văn Thuấn) 보건부 차관은 백신 여권 시행에 관하여 총리가 보건부에게 각 부처와 협력하여 백신 여권 적용에 적합한 방역방안을 마련할 것을 지시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것은 많은 국가에서 연구 및 토론 중인 문제이다. 백신 여권은 지역사회에서 코로나19 백신 접종으로 집단 면역이 주도적으로 이루어질 때만 사용될 수 있다는 의견이 많다. 하지만, 코로나19 변이종에 대한 백신의 효과는 아직 증거가 충분하지 않다고 덧붙였다.
쩐 반 투언 (Trần Văn Thuấn) 보건부 차관은 현재 단계에서 백신 접종 외에 보건부의 5K 수칙의 준수가 코로나19 방역에 도움이 된다고 강조하였다.
베트남 통신사/ 베트남 픽토리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