꽝응아이성 득포(Đức Phổ)현 사후인(Sa Huỳnh)읍의 배들이 만들어지는 곳
칠을 하고있다
300-400CV짜리 목재 어선을 완성하기까지 걸리는 평균 시간은 3개월 정도로, 100m3의 목재가 필요하다
뜨응이아(Tư Nghĩa)현 응이아푸(Nghĩa Phú)읍 응이아푸 조선소에서 일을 하고 있는 기술공의 말에 의하면 이곳에서 현재 제작되고 있는 30척의 어선들 중 가장 작은 어선이 400CV이고 가장 큰 어선은 총 길이가 24m로 800CV 이상의 출력을 자랑하는 대형 어선이라고 전했다
이곳에서 제조되는 어선들 중 목선이 여전히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한다.
이 모든 제조 공정은 어부의 감독과 검사 하에 이루어지며 작은 디테일 하나도 기술적 기준에 미치지 못한다고 판단되면 그 어선은 버려진다.
꽝으아이 성 어민들은 비록 많은 어려움이 있었고 바다 위에서 일하는 것에 대한 두려움도 있지만 경제를 발전시키고 조국의 영토를 지키는 데 기여하기 위해 황사(Hoàng Sa), 쯩사(Trường Sa)군도 근처에서 계속해서 해산물을 잡고 있다.
꽝응아이 성에서 어선 개발 작업에 참여한 사람은 총 40,000여 명이며 2015년에는 160,000톤 이상의 어획량을 기록했다.
차쿡(Trà Khúc) 강에서 어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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