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브랜드

롱하이(Long Hải)젤리푸딩, 자연이 준 선물

롱하이(Long Hải)젤리푸딩 브랜드는 중부지방의 천연 해초 및 북부 산간 지역의 돼지감자를 재료로 하는 베트남인들의 일상적인 선물이었다. 

구정을 앞두고 있는 시기에 롱하이(Long Hải)젤리푸딩 회사는 항상 바쁘고 서두르는 분위기였는데, 이곳 직원들은 구정시장의 수요를 맞추기 위해 대량의 상품을 생산해야 했다. 

2000년 작은 기계 및 간단한 기술적인 생산방식으로 생산을 시작하면서 초기 다양한 어려움을 겪었지만 이내 극복하고, 이내 새롭고 창조적인 상품을 생산하며 발전되고 든든한 유통망도 형성했다. 현재 롱하이(Long Hải)회사는 하이쯔엉(Hải Dương)성 지아록(Gia Lộc)에

있는 지아쑤언(Gia Xuyên)읍 제1공업단지에 위치해 있는데, 북부에서 최고로 현대적인 기술시스템을 갖고 있는 이 공장의 규모는 면적만 약 11,000m2에 이르고, 총 투자금액은 미화 6백만 달러에 이른다. 큰 규모뿐만 아니라 최신 생산기술시스템을 갖춘 공장의 품질관리 시스템은 ISO 22000를 준수하고 있고, 항상 최고의 품질을 유지하기 위해 현대적인 연구실도 세워졌다. 


구정 시장 공급을 위해 롱하이(Long Hải)회사의 1,000명 이상의 직원은 쉴틈없이 일을 해야 했다. 


상품을 확인하여 문제 있는 상품을 제거하고 있다. 


구정 상품을 포장하고 있는 공장직원의 모습


롱하이(Long Hải)젤리푸딩 생산시스템은 최신이고 식품위생을 보장한다. 


상품 분배과정


생산된 상품이 포장공간으로 들어가고 있다. 


상품을 포장하고 있는 직원의 모습


상품은 포장되어 여려 지방으로 운송될 것이다. 

처음 시작했을 때 몇 지방에만 판매점이 있었는데 2019년까지 롱하이 회사는 도시 부터 시골까지 총 40,000개의 판매점으로 확대했다. 롱하이 직원 약 1,000명 이상은 공장에서 하루에 젤리푸딩 200통 정도를 생산하며 일년의 회사수입 매출은 약 1조 정도이다. 

롱하이(Long Hải)젤리푸딩, Natty 요구르트 젤리푸딩, Lapatie 캐러멜 젤리푸딩, Excite 젤리푸딩 등 4 상품은 2018년 국가브랜드 상으로 수상됐다. 

젤리푸딩, 우뭇가사리 주스, Natty 요구르트 젤리푸딩, Lapatie 캐러멜 젤리푸딩, Excite 젤리푸딩, Kimiko 일본 젤리푸딩 등 롱하이(Long Hải)의 대표적인 상품들은 수많은 베트남 소비자 사이에 인기가 많다. 

2019년은 롱하이(Long Hải)가 아주 활발히 발전한 해이다. 해초의 자연적인 미네랄이라는 솔로건으로 롱하이 회사는 선두자로써 천연 해초로 젤리푸딩을 생산하는데 닝투언(Ninh Thuận)선에 위치한 롱하이의 공장은 천연 해초를 구입하고 정결한 카라기난(Carrageenan)밀가루를 생산하기도 하며, 하이쯔엉(Hải Dương)성에 위치한 롱하이의 공장에 젤리푸딩 생산 재료로 공급하기도 한다. 롱하이의 젤리피딩 상품은 해초의 청결한 미네랄를 재료로 생산하기 때문에 맛도 있고, 소비자의 건강에 좋은 식품이다. 롱하이 젤리푸딩은 Excite 젤리푸딩, Kimiko 일본 젤리푸딩 등 다양한 상품으로 국내시장을 점유하면서 어린이 친구들이 아주 좋아하는 선물이 됐다. 


구정 때 시장에 공급할 예정인 롱하이(Long Hải)젤리푸딩 상품







응웬티카잉치엔(Nguyễn Thị Khánh Thiện) 롱하이(Long Hải)대표에 따르면 롱하이는 소비자의 요구에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기 위해 지속적으로 변화하고 있다. 롱하이는 롱하이 온라인마트라는 유통네트워크를 통해 직접적으로 소비자의 피드백을 받을 수 있다. 미스 젤리푸딩, 금의 복, 용알 사냥꾼 등 매년 다양한 창조적인 프로그램을 통해 소비자와 연계하여 앞으로는 해외시장으로 상품수출 확대하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다. 


롱하이(Long Hải) 유한책임회사

하이쯔엉(Hải Dương)성 지아록(Gia Lộc)현 지아쑤언(Gia Xuyên)읍 제1 공업단지 생산공장

연력처: 0084(0)220.3610 236/0084(0)220.3610 555

사이트: www.thachlonghai.com.vn

이메일: contact@thachlonghai.com.vn


기사: 빅번(Bích Vân)

사진: 카잉롱(Khánh Long)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