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마이흐엉 부교수 겸 박사는 버섯 약 원료 연구를 개인 연구취미로 삼아 2000년부터 버섯 약 원료에 대한 연구를 시작했다. 이때 영지버섯을 연구했던 과학자들 사이에는 주된 주제가 있었는데 건망증 치료 및 노인을 위한 건강보강에 대해 효과가 있는 활성물질로 평가 받은 노루궁뎅이 버섯을 자신의 첫 연구논문의 주제를 정하였다.
베트남 과학기술원 자연화합물 화학연구원 전 부원장인 레마이흐엉(Lê Mai Hương)부교수 겸 박사는 자연화학 관련 베트남 최고의 여성 과학자 중 한명이다.
사진: 비엣끄엉(Việt Cường)
레마이흐엉(Lê Mai Hương)부교수 겸 박사는 건망증 치료 및 노인 건강보강에 대해 효과가 있는 활성물질로 평가 받은 노루궁뎅이 버섯을 자신의 첫 연구논문 주제로 정했다.
사진: 자료사진
자연화합물 화학연구원 실험실에서 연구하고 있는 레마이흐엉 부교수 겸 박사의 모습.
사진: 비엣끄엉(Việt Cường)
그리고 동충하초 배양실에서 약 원료의 성장을 관찰하고 있는 레마이흐엉 박사의 모습.
사진: 비엣끄엉(Việt Cường)
자연화합물 화학연구원 실험실에서 동료들과 함께 의견을 나누고 있는 레마이흐엉 부교수 겸 박사의 모습.
사진: 비엣끄엉(Việt Cường)
레마이흐엉 부교수 겸 박사는 연화합물 화학연구원 부원장 때 새로운 연구방향을 구성하고 발전시키는 선두자로 알려져 있다.
사진: 비엣끄엉(Việt Cườ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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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 직접 찾아와서 버섯을 힘들게 재배하는데 낮은 가격으로 판매하는 농민들의 모습과 소비가 낮아 보이게 됐다. 그런 이유로 경제의 가치 및 사용의 가치가 높은 약 원료 버섯을 연구하기로 결심했으며 현재 베트남에서 많이 재배하고 있다.
레마이흐엉 부교수 겸 박사의 과학연구 관점에 따르면 제품들은 현실적이고 효과적으로 일상생활 속에서 응용될 수 있어야 한다. 즉, 건강에 진정으로 좋은 효과를 주는 제품을 개발하기 위해 연구해야 한다.
레마이흐엉(Lê Mai Hương) 부교수 겸 박사는 베트남 과학기술원 자연화합물 화학연구원 전 부원장을 지냈으며 현재 연구원의 과학위원회 위원장, 연구실장, 국제협력 및 연수 담당자, 한국 Agriculture 잡지의 편집부 위원, 아시아 연구소재은행 네트워크 (ANRRC) 주최위원회 위원, 베트남의 국가과학기술 진흥재단(Nafosted) 위원회 위원 등의 정책을 맡고 있다. |
베트남의 과학제품은 해외에서 온 제품과 비교했을 때 결코 뒤처지지 않는다. 특히 베트남은 천연 자원이 풍부하고 다양하면서도 가격은 낮고, 품질은 좋다. 해외 제품들은 이러한 장점이 없다고 레마이흐엉 부교수 겸 박사는 베트남의 자연화합물 제품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이러한 믿음으로 레마이흐엉 부교수 겸 박사와 파트너들은 보통과는 조금 다른 목적에 따라 연구를 진행하기로 했다. 그것은 바로 국제기준의 과학연구 성과를 가지고 생산하면서 국내 소비자의 수입기준에 부합하는 가격을 내세우는 제품을 만드는 것이었다.
10년이 넘는 기간동안 진행 된 연구의 결과로 시장 진출이 가능한 2가지 제품을 개발하였는데, 국내외 소비자들에게 적극적인 반응을 얻었다.
Bioglucumin은 노루궁뎅이 버섯과 영지버섯을 주유 약 원료로 하여 면역력 강화, 항산화, 항노화, 원자가 및 방사선치료 과정에서 부작용을 감소시키는 등의 효과가 있는 심황에서 나온 커큐민(curcumin)물질을 결합해서 생산한 제품이다.
이 제품은 103병원에서 부마잉훙(Vũ Mạnh Hùng)부교수 겸 박사가 직접 연구하고 실험하였으며, 증가된 알라닌 아미노전이요소(ALT)수치를 낮춤과 동시에 간 기능을 보호하는데 탁월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러시아에서도 이 제품을 사용하여 실험해봤는데 암세포의 수와 종양의 크기를 줄이는 도움이 되는 것으로 증명되었다.
간에 좋은 제품(Bioglucumin G)은 Bioglucumin과 방울토마토 나무(사막에서 자라는 줄기와 잎에 가시가 있는 식물), 여우구슬 나무, 돌외나무에서 추출한 약 물질을 화합시켜 생산한다. 이 제품은 증가된 알라닌 아미노전이요소(ALT)수치를 낮은데 효과가 있을 뿐만 아니라 술, 맥주 등 독소로 부터 간을 보호하는 기능을 강화시킨다.
레마이흐엉 부교수 겸 박사는 ‘소비자들이 이 제품을 받아들이는 것이 저와 연구팀원을 포함한 과학자들에게는 계속 연구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된다’라고 베트남의 자연 화합물로 생산할 수 있는 제품을 연구 프로젝트로 계속해서 진행해야 겠다는 믿음을 밝혔다.
자연화합물에 대한 새로운 연구방향을 제시하다
2018년 6월에 한국여성발명협회, 한국발명진흥원 및 마케도니아 특허청이 공동으로 주관한 2018 대한민국세계여성발명대회(KIWIE)에서 레마이흐엉 부교수 겸 박사의 2가지 제품이 대회에 참가한 베트남의 창조적인 제품들 중에 특별상 수여 대상으로 선정되었다.
버섯-심황(300mg/500mg)알약이라는 Bioglucumin 제품은 2018KIWIE 에서 금상을 수상하였고, 마케도니아 특허청으로 부터 특별상을 수상됐다.
간에 좋은 Bioglucumin G 제품은 혈중 콜레스테롤과 알라닌 아미노전이요소(ALT)수치를 낮추고, 술 및 맥주의 독소를 해독하는 등의 효과로 여성발명왕엑스포에서 은상을 수상하였다.
과학기술원 자연화합물 화학연구원에서 부원장을 맡고 있을 때 레마이흐엉 부교수 겸 박사는 생물학 활성실험이라는 새로운 연구방향을 구성하고 확대시키는데 선두한 과학자들 중 한명이었다.
자연화합물 화학연구원에서 생물학 활성실험 및 조사과정 중에 정보통신을 응용하여 최고의 화학연구방식을 적응시켜서 연구시간을 줄이고 생물학 활성물질을 빠르게 축출하는데 도움을 주었다.
그녀의 연구방식은 이후 베트남에서 널리 알려져 응용됐다. 이렇게 레마이흐엉 부교수 겸 박사는 자연화합물 화학연구원의 연구 활동과 발전과정을 포함한 베트남의 자연 화합물 연구에 적지 않게 기여하였다.
제 12회 전국여성대표회의에서 대표단과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는 레마이흐엉 부교수 겸 박사(왼쪽부터 다섯 번째)의 모습.
사진: 자료사진
베트남 여성 지식인협회 포럼에서 주베트남 해외 여성대사와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는 레마이흐엉 부교수 겸 박사(왼쪽부터 둘 번째)의 모습.
사진: 쩐타잉지앙(Trần Thanh Giang)
호주 WIPO/FIT에 참석대표단과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는 레마이흐엉 부교수 겸 박사의 모습.
사진: 자료사진
베트남 여성 지식인협회 포럼에서 주베트남 해외 여성대사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레마이흐엉 부교수 겸 박사(왼쪽부터 둘 번째)의 모습.
사진: 쩐타잉지앙(Trần Thanh Giang)
한국여성발명협회, 한국발명진흥원 및 마케도니아 특허청이 공동으로 주관한 2018 대한민국세계여성발명대회(KIWIE)에서
레마이흐엉 부교수 겸 박사의 2가지 제품이 특별상을 수상하였다.
사진: 자료사진
시장으로 진출하여 현재 판매되고 있는 레마이흐엉 부교수 겸 박사의 대표적인 제품
사진: 비엣끄엉(Việt Cườ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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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연구방법으로 현재 레마이흐엉 부교수 겸 박사는 버섯 약 원료에 대한 연구프로젝트를 응용하여 4가지 제품을 생산하여 시장에 진출하였다.
(1) SKGOLD 동충하초: 귀한 자연 버섯을 실험실에서 성공적으로 재배하여 그녀의 실험실에서 알약으로 생산된다.
(2) 버섯-심황 알약(Bioglucumin): 노루궁뎅이 버섯과 영지버섯, 그리고 커큐민 물질을 같이 결합하여 면역력을 높이고 소화를 촉진 시키는 효과를 가지고 있다.
(3) 베타글루칸-커큐민 제품(Nanoglucumin): 암치료에 같이 쓰기 위해 나노화 된 Bioglucumin 제품이다.
(4) 간을 위한 Bioglucumin G 제품은 혈중 콜레스테롤, 알라닌 아미노전이요소(ALT)수치를 낮추고, 술 및 맥주의 독소에 대한 해독 등의 효과를 가지고 있다.
현재 이 4가지 제품은 베트남과학기술원의 과학연구로 생산된 제품으로써 이미지를 확보하게 됐다./.
- 레마이흐엉(Lê Mai Hương)부교수 겸 박사와 함께 연구한 파트너들이 2012년 ‘생활 속 가치를 주는 제품을 만들기 위한 베트남 자연자원의 해양 생물의 합리적 개발’ 이라는 주제의 국가급 상을 수상하였다.
- 2004년 VIFOTECH-과학기술 창조상 동상 수상
- 2015년 Techmart 국제엑스포에서 Bioglucumin 제품으로 골드 컵 수상
- 2017년에 건강식품협회의 SKGOLD동충하초 제품으로 골드 컵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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