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럼동성, 11월부터 타지 관광객 맞이 계획 수립

럼동(Lâm Đồng)성 문화체육관광국은 현재 럼동성 인민위원회에 제출하기 위한 현지 관광 활동 촉진 및 회복 정책 전개 계획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 베트남픽토리알/타잉화(Thanh Hòa)

 

이에 따라 럼동성은 11월부터 타지 관광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관광객 맞이는 달랏(Đà Lạt)시, 바오 록(Bảo Lộc)시, 락즈엉(Lạc Dương)현, 득쫑(Đức Trọng)현, 지린(Di Linh)현, 다후와이(Đạ Huoai)현의 일부 숙박시설, 관광지, 서비스업소로 제한된다.

관광객은 여행사를 통해 투어 패키지를 신청해야 하며, 규정에 따라 의료보험과 관광보험을 소지하고 있어야 한다. 또한,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2차까지 완료한 상태로 접종 증명서를 소지하고 있어야 하며, 확진 이력이 있는 경우에는 완치 후 12개월이 경과했다는 증명서가 필요하다. 그리고 럼동성 도착 72시간 전에 실시한 코로나19 검사 음성 확인서를 지참해야 한다.
 

베트남픽토리알/베트남라디오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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