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phane Lesoil씨, 띠에우 롱(Tiểu Long)도장의 현 관장
사진: 썬응이아(Sơn Nghĩa)
베트남 전통무술인 띠에우 롱(Tiểu Long)유파는 현재 프랑스에서 활발하게 발전하고 있으며
여러 연령대의 수강생을 이끌고 있다.
사진: 자료사진
띠에우 롱(Tiểu Long)유파의 문하생들이 호치민시 9군 연습장에서 연습하고 있다.
사진: 썬 응이아(Sơn Nghĩa)
띠에우 롱(Tiểu Long)유파의 문하생들이 베트남전통무술협회의 규칙을 따라 무술의상을 착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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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hane Lesoil 사범이 상대방의 팔을 꺽는 동작을 지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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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hane Lesoil 사범은 베트남전통무술에 푹 빠져있고, 수강생들을 항상 진심으로 지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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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생들이 겨루기 경기를 열심히 연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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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에우 롱(Tiểu Long)도장의 강점은 칼, 검, 단검, 부채, 곤봉/회초리 등 다양한 무구를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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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에우 롱(Tiểu Long)유파의 수강생들이 프랑스 한 도장에서 부채 겨루기 경기를 연마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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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띠에우 롱(Tiểu Long)의 수강생들은 400여명 정도 되며 프랑스 전국에 5곳의 도장 이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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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법(爪法)자세를 연마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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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hane Lesoil 사범의 부인인 응웬 마이 찡(Nguyễn Mai Trinh) 여사범은 호치민시 전통무술협회의 선수이며
인상적인 무술 퍼포먼스로 높은 성적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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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ny 여사범은 띠에우 롱(Tiểu Long)을 16년 동안 연마하였다. 자신감 넘치게 부채 무술을 선보이는 모습.
사진: 썬 응이아(Sơn Nghĩ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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