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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투언,박아이 산악지대에서 베트남 – 한국 친선마을 건설시작

2월 23일 닌투언 (Ninh Thuận)성 박아이 (Bắc Ái)산악현 프억떤 (Phước Tân)읍 마럼 (Mã Lâm)마을에서 베트남 – 한국 친선마을 프로젝트가 시작된다. 


베트남–한국 친선마을 프로젝트는 한국문화원이 13조 동 이상의 무상환 원조 자금으로 투자하고 있다. 따라서 프로젝트는 프억떤읍 마럼마을에 21채의 주택을 건설할 예정이며, 각 주택은 36 m2 면적에 현관과 폐쇄형 화장실을 갖춘다.

베트남–한국 친선마을은 한국문화원이 후원하는 첫 프로젝트로서 박아이 (Bắc Ái)신악지대 및 닌투언 (Ninh Thuận)성에 건설된다. 이 프로젝트가 완성되면 이곳의 빈곤층을 위한 숙박 및 생활 조건의 어려움을 해결할 뿐만 아니라 닌투언 (Ninh Thuận)성에 베트남과 한국의 문화교류, 홍보, 소개를 강화하는 데 기여할  것이다.
베트남픽토리알/베트남라디오방송

팜밍찡 총리, 라오스 총리와 함께 ‘아세안과 파트너 간 비즈니스 토론회 주재

팜밍찡 총리, 라오스 총리와 함께 ‘아세안과 파트너 간 비즈니스 토론회’ 주재

4월 23일 하노이에서 열리는 2024년 아세안 미래 포럼(AFF 2024)의 일환으로 팜밍찡 총리는 2024년 아세안 의장국인 라오스 쏜싸이 시판돈(Sonexay Siphandone) 총리와 함께 ‘연결‧자강‧지속가능한 아세안 기업 공동체, 디지털 시대 속 기회 활용’을 주제로 한 아세안과 파트너 간 비즈니스 토론회를 공동 주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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