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농촌개발부와 하노이시 인민위원회는 10월23일에 전국 40 행정지역 대표의 참석으로 '하노이와 타 지역 간 농림수산 분야 관한 교역을 연결 및 정보교류 포럼'을 온라인 및 오프라인 방식으로 주재했다.
이 프로그램은 매주 토요일에 진행되는데 이번 8번째 행사는 코로나-19 대유행 속에 농산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농업농촌개발부와 지역들이 함께 개최된다. 농업농촌개발부 쩐타잉남(Trần Thanh Nam)차관, 하노이시 인민위원회 응웬만꾸엔(Nguyễn Mạnh Quyền)부위원장은 하노이에서 이 행사를 주재했다.
이 프로그램은 매주 토요일에 진행되는데 이번 8번째 행사는 코로나-19 대유행 속에 농산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농업농촌개발부와 지역들이 함께 개최된다. 농업농촌개발부 쩐타잉남(Trần Thanh Nam)차관, 하노이시 인민위원회 응웬만꾸엔(Nguyễn Mạnh Quyền)부위원장은 하노이에서 이 행사를 주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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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농촌개발부 쩐타잉남(Trần Thanh Nam)차관, 하노이시 인민위원회 응웬만꾸엔(Nguyễn Mạnh Quyền)부위원장은
하노이에서 이 행사를 주재했다.
사진: 베트남픽토리알(VNP)/카잉롱(Khánh L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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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2025년 하노이와 다른 지역 간 농림수산의 품질 제고 및 식품 안전 보장' 협력 프로그램 체결식
사진: 베트남픽토리알(VNP)/카잉롱(Khánh Long)
이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기업 및 농민에게 정보를 제공하고 국내 및 해외수출을 위해 생산-소비를 연결시키는데 지원한다. 그리고 지속가능한 생산-소비 연결망을 개발하고 농산의 가치를 제고해서 농민의 수입을 높일 것이다. 특히, 하노이와 타 지역 간에 농업교역을 촉진하며 지역에서 농림수산 생산하는 농민과 하노이 시장 고객을 연결시킬 것이다.
하노이 산업무역국 국장 쩐티프엉란(Trần Thị Phương Lan) 권한대행에 따르면 하노이에서 거주하는 국민 1,030만 명이 한 달에 필요한 쌀 92,970톤(자급자족: 65,6%), 돼지고기 18,594 톤(자급자족: 94,1%), 소고기 5,350 톤(자급자족: 19,3%), 조류 고기 6,198톤, 야채 103,300 톤(자급자족: 65,1%), 과일 52,00톤(자급자족: 28,8%), 계란 123,9 알(자급자족: 94,2%) 등 소비된다.
이날 포럼에서 참가대표들에 따르면 현재 타 지역세어 농산식품의 공급이 많으며 하노이시가 아주 큰 소비시장이다. 그래서 타 지역과 하노이시의 고역을 연결하면 농산소비 촉진시킬 것이다. 이 포럼이후 타 지역 대표들은 하노이시와 구체적인 회의를 가지며 시장을 확대할 수 있게 농산식품에 관한 정보와 요구를 논의하여 희망하여 표했다.
타 지역의 특산물에 대해 높이 평가하며 쩐타잉남 농업농촌개발부 차관은 담당자가 하노이에 농한의 수량 및 품질에 대해 구체적인 정보를 제공해서 하노이와 지역의 업체를 연결시킬 것으로 요청했다. 또는 농산 및 식품도 농산의 품질기준을 보장해야 하는데 식품안전 부분이 현재 지역간 연결시키는데 제일 중요한 문제이다.
이번 포럼에서, 2021~2025년 하노이와 다른 지역 간 농림수산의 품질 제고 및 식품 안전 보장' 협력 프로그램 체결식도 진행됐다./.
기사 및 사진: 베트남픽토리알(VNP)/카잉롱(Khánh Long)
번역: 민투(Minh Thu)
번역: 민투(Minh Th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