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년 11월부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의 정식적인 회원으로 되자 현재까지 22년이 됐는데 베트남은 능동적이고 책임감이 있는 회원으로서 모든 분야에 관한 APEC의 발전을 위하여 적극적이고 효과적으로 기여한다.
1996년 6월 15일에 베트남정부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에 가입하여 신청했다. 1998년 11월 15일에 APEC은 베트남, 러시아, 페루 등 새로운 회원국을 정식적인 회원으로 가입하여 선언했다. 현재까지 22년간에 베트남은 모든 분야에 관한 APEC의 발전을 위하여 적극적으로 참가하고 효과적으로 기여했다.
현재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은 베트남의 최고 경제파트너들을 모여 있는 포럼이며 APEC회원국은 베트남 무역의 75%, 수출가치의 60%, 수입가치의 80%, 그리고 외국인직접투자(FDI)의 78%, (ODA)의 38%, 베트남으로 온 관광객의 79%로 달한다. |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를 8년 가입된 2006년에 베트남은 최초로 APEC 정상회의 (2006년 11월) 및 관련 회의 등 100 이상의 활동을 주최했다. 베트남의 2006년 APEC은 성공적으로 개최되어 베트남에 대한 깊은 인상을 남기게 됐다. 하노이에서 개최된 제14차 APEC 정상회의는 APEC의 발전을 위해 중요한 의미가 가지고 있는 3가지의 문건을 통과시켰다.
11년 이후 2017년에 베트남은 두 번째로 APEC 활동을 주재하였으며 243번의 활동에 참석대표 21,000명이 참가하였다. '2020년 이후 APEC을 위한 새로운 비전 구성099'주제에 대해 논의를 제시 및 주재하는데 베트남의 역할과 공헌이 더 특별하게 제고시키게 됐다. 또는 으로 개최된 제 1차 APEC과 아세안 정상들의 대화와 2017 APEC 정상회의 주간에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CPTPP)구성의 촉진에 적극 기여 등을 통해 베트남에 대한 인상을 더 깊게 남기게 됐다.
 무히딘 야신(Tan Sri Muhyiddin Yassin) 말레이시아 총리의 초청으로 2020년11월20일 저녁(하노이 시간)에 사진에 하노이에서 화상회의를 참석하고 있는 응웬쑤언푹 총리와 베트남 대표단의 모습 사진: 통느엇(Thống Nhất)/베트남통신사  하노이에서 화상으로 진행된 제27차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정상회의를 참석하는 응웬쑤언푹 총리는 발표하였다. 사진: 통느엇(Thống Nhất)/베트남통신사  응웬쑤언푹 총리와 회원국 정상들은 '2040년 APEC Putrajaya 비전' 합의한다. 사진: 통느엇(Thống Nhất)/베트남통신사  2020년11월16일 저녁 하노이에서 팜빙밍(Phạm Bình Minh)부총리 겸 외교장관과 사진: 럼카잉(Lâm Khánh)/베트남통신사 |
APEC에 가입된 이후, 베트남은 무역, 투자, 과학기술 협력, 의학 등 모든 분야에 80개 이상의 제안을 주동적으로 제시하고 성공하게 진행하였으며 발전차이의 줄임, 테러-재난-유행병 위기 대응, 세계와 지역 상황 속에 새로운 개발과 잘 어울리며 효과적이고 주동적으로 APEC 개선 등 제안을 통해 APEC는 의기를 해결하는데 기여했다. APEC의 여러 회의에 베트남은 예민한 분야에 대한 건설적인 의견을 보여주고 회원들의 분쟁을 해결하는데 기여했다.
2020년만의 통계에 따르면 베트남 직접이나 화상으로 진행된 100 정도 된 APEC의 회의에 참여하고 기여한데 특히 관광부장관회의, 산업무역부장관회의, 보건 및 경제에 대한 고위급 회의, 식량안보에 대한 고위 정책대화, 구조개선에 대한 장관급 회의, 중소기업에 대한 장관급 회이, 여성과 경제 포럼, 재무부장관회의 등 장관급 회의에 참석했다.
베트남도 2020 이후 APEC 비전, 2020 이후 에너지에 관한 APEC 비전, 2021~2025 APEC 구조개선 프로젝트, APEC 활동에 관한 선언 및 보고 등 APEC의 중요한 협력방향에 관한 문건을 적극적이고 주동적으로 참가하고 구성하여 기여했다.
APEC에 중요하고 실질적인 기여한 것으로 22년 가입된 베트남은 다른 회원들에게 신뢰와 높은 평가를 받았다.
2020년 APEC 정상회의 주간에 참가하는데 특히 2020년 아세안 의장국과 유엔 안보리 비상임이사국의 역할로서 베트남의 위상은 점점 더 높아졌으며 앞으로 베트남은 국제통합 정책을 지속적으로 시행하고 다자외교를 촉진하고 격상시킬 것이다.
 InnoGenEx(국제과학기술 업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검사 진단키트를 연구하였다. 사진: 베트남픽토리알(VNP)  2019년 6월까지 베트남 선단은 총 480만 GT의 용량을 가진 1,568척의 배를 가지고 있으며, 총 적재량은 약 7.8백만 DWT이다. 베트남 선단은 아세안에서 4위, 세계 30위로 차지한다. 사진: 베트남통신사  APEC에 가입은 베트남기업들이 해외 섬유산업의 투자자, 파트너와 접촉할 기회이며 사진: 베트남통신사  VinEco는 베트남 전국 여러 지역에서 깨끗한 야채농장 14개와 첨단적인 베트남 시험실 등 설치되는데 사진: 베트남픽토리알(VNP)  일본국제협력기구(JICA)가 3년간에 진행하는 '베트남 중소기업의 노동력 개선 프로젝트' 중에 사진: 베트남픽토리알(VNP)  베트남석유가스 국영그룹 페트로베트남(PVN)은 APEC 회원국으로 수출하기 위해 생산 촉진한다. 사진: 자료사진  베트남 항공 산업은 수십 년간에 빠르게 성장됐는데 5년간의 성장지수가 2숫자로 유지한다. 사진: 베트남픽토리알(VNP)  한국 덴티움(Dentium)의 ICT Vina 기업에서 치과용 용품의 품질검사실 사진: 베트남픽토리알(VNP) |
통계에 따르면 베트남과 체결하고 논의한 자유무역협정(FTA) 13개의 국가 파트너 중에 11 국가가 APEC의 회원국이다 |
APEC을 통해 베트남도 무역-투자에 관련 개방적인 베트남의 정책을 세계 기업들에게 확실히 전하게 되며 베트남기업과 APEC 기업의 협력을 강화시키는데 기여하였다. 또는 APEC기업들이 베트남에 투자 및 경영하여 권한데 신뢰를 이루진다./.
기사: 민투 (Minh Thu)
사진: 베트남픽토리알(VNP), 베트남통신사(TTXV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