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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관광 개방, 안전 보장 로드맵 따라 진행

1월 24일 오후 문화체육관광부는 ‘국제 관광 개방 대책 및 로드맵 통일 세미나’를 진행했다.

베트남은 2022년 1월 23일 기준으로 푸꾸옥, 카인화, 꽝남 등 3개 지방에서 8,500명 이상의 국제 관광객을 유치했다. 관광객 유치에 참여하는 여행사, 관광숙박시설, 여객운수업체 또한 날로 증가하고 있다. 관광 시범 개방으로 베트남의 유명 관광지를 방문한 국제 관광객들은 모두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응우옌 반 훙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국제 관광객 유치 시범 사업의 긍정적인 성과와 관련해, “베트남이 국제 관광 개방을 할 수 있는 큰 기회를 앞에 두고 있다”고 밝혔다.
베트남픽토리알/베트남라디오방송

팜밍찡 총리, 라오스 총리와 함께 ‘아세안과 파트너 간 비즈니스 토론회 주재

팜밍찡 총리, 라오스 총리와 함께 ‘아세안과 파트너 간 비즈니스 토론회’ 주재

4월 23일 하노이에서 열리는 2024년 아세안 미래 포럼(AFF 2024)의 일환으로 팜밍찡 총리는 2024년 아세안 의장국인 라오스 쏜싸이 시판돈(Sonexay Siphandone) 총리와 함께 ‘연결‧자강‧지속가능한 아세안 기업 공동체, 디지털 시대 속 기회 활용’을 주제로 한 아세안과 파트너 간 비즈니스 토론회를 공동 주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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