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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무총리, 코로나19 방역 전선 의료진 찾아 격려

5월 13일 오후 팜 민 찐 (Phạm Minh Chính)총리는 호찌민시의약대학병원과 쩌러이병원의 의료진을 찾아 격려의 말을 전했다.

팜 민 찐 (Phạm Minh Chính) 총리는 코로나19 방역 최전선에서 분투하는 모든 의료진의 적극적이고 효과적인 중대한 기여와 팬데믹 피해 극복, 그리고 그 결의를 강조했다. 팜 민 찐  (Phạm Minh Chính) 총리는 국민과 당과 국가를 위해 이들이 감내한 희생을 국민이 알고 있으며 높이 평가하며 감사하고 있다고 전했다.
총리는 당, 정부, 총리, 지도위원회의 지도 사상에서 최우선 임무는 국민과 국가와 민족의 이익을 보호하는 것이며, 특히 국민의 건강을 경제 발전의 희생양으로 삼지 않고 보호하는 것이고, 방역과 사회 경제 개발을 조화롭고 합리적이고 효과적으로 결합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베트남픽토리알/베트남라디오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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