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약"촌은 닌빈(Ninh Bình)성의 바이 딩 (Bái Đính) 산기슭에 있는 오래된 촌락으로지역 전체에 자연적으로 많은 귀한 약초가 자라고 있다. 마을 주민들에 따르면 응웬민콩 (1073 – 1141) 명의승려가이신종(Lý Thần Tông - 李神宗)왕을 위해 약초를 구하러 왔을 때 이 희귀한 약재들을 발견했다고 한다. 그는 이곳을 생약촌(약초가 사는 곳) 이라고 이름을 붙혔다.
생약협동조합의 창업자이자 첫 번째 회원인 참전용사인 푸엉(Phương) 씨는 협동조합을 창단할 때 2억동 자금과 회원은 7명뿐이었고 절인 약초와 샴푸 등 2개의 제품만이 있었다고 말했다. 2015년이 되서 하노이 백과 대학 화학과 동창생인 부 중 득 (Vũ Trung Đức) 씨가 고향으로 돌아와 생태 관광을 결합한 한약재 생산 조합인 '생약' 협동조합을 설립하고 발전시켰다.
 '생약협동조합'은 닌빈 (Ninh Bình) 성, 쟈비엔 (Gia Viễn)현, 쟈신(Gia Sinh)읍에 위치한 황탄 산기슭에 6ha 규모의 약재 밭에서 있다.  생약협동조합의 농부는 약초비누를 추출하는 재료인 민트나무를 수확한다.  부프엉(Vũ Phương) 씨가 조합원들과 교묘지에서 재배하는 새로운 종묘에 대해 상담하고 있다.  원재료 지역에서 약초 품종 관리  수확된 약초  또한, 약초 잎들은 철저한 위생을 위해 오븐에서 건조된다.  약초 비누를 작은 조각으로 자르고 있다.  약초비누에 상표를 붙이고 포장한다.  생약 협동조합은 수백 명의 지역 노동자들에게 일자리를 창출하고 있다. |
'생약협동조합'은 40여 명의 근로자를 고용하고 있으며, 2개의 수공업 공장이 있고, 황탄 산기슭에 6ha 규모의 약재 밭과 5ha 규모의 생태 관광단지가 있어 한약재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 2017년부터 100% 전자영수증을 적용해 100% 약초비누 제품에 QR 코드를 붙인 유일한 협동조합이 되었다. 생약 전통 약재: 비누, 살균제, 한약재, 목욕용 오일, 모발 관리제, 모발 관리제, 가죽 등을 모두 본토 식물로 직접 만든다.
생약의 약재 지역은 현재 금은꽃, 땅꽈리, 차조기(빨간 깻잎),시트로넬라,곽향(藿香),개똥쑥 자료정리,... 등 여러 종류의 약재를 재배하고 있다. 매일 사원들은 공장에서 약재를 챙겨 모아 잘게 다지고 말려서 건조시킨다. 생약은 여러 가지 수제 공정을 거쳐 약초에서 재료를 추출해 만들어내는 16가지 제품을 내놓고 있다. 생약 비누는 꿀 향, 여주 향, 연어 향, 민트 향, 순한 송이, 레몬 향, 라임 향 등 다양한 향이 있다. 생약 제품의 소매 판매량은 월 10억 동 이상이며 크게 성장하고 있다.
 포장의 형태는 간단하다  발을 담그는 소금, 약초소금은 시장에서 매우 인기 있는 상품이다.  안타이(An Thái) 차, 금은화꽃으로 만든 제품.  목욕 소금은 자연 청결한 특성을 가진 어린이를 위한 웰빙 케어 상품 중 하나이다.  천연 정유 제품  순하고 항균성의 구장 잎에서 추출한 구강 청결액은 베트남에서 Covid-19 역병 예방차원에서 아주 잘 팔리는 제품이다.  고약 생약 제품  금은화꽃 스킨로션  계수나무 비누,레몬 비누 등 일부 생약 제품. |
'생약' 협동조합 운영위원회 부 중 득 (Vũ Trung Đức) 회장은 농부의 자원과 현지 약품에 대한 지식을 활용하여 천연 약품의 브랜드를 만드는 것이 협동조합의 장점이라고 말했다. 협동조합의 각 회원은 자신의 정원에 대한 가이드가 된다. 특히, 생약의 생산모델은 베트남 협동조합이 새로 설립한 협동조합, 1개 관광협동조합, 1개 토착, 관광, 약재 협동조합, 소수 민족이 설립하고 운영하는 나인빈, 라오까이, 광치에서 2개의 약재 협동조합에 영감을 주었다. 이와 함께 닌빈 (Ninh Bình), 응에안 (Nghệ An), 꽝빈 (Quảng Bình), 하딘(Hà Tĩnh), 꽝치 (Quảng Trị) 에 5개의 신약생산조합이 추가로 설립되었다.
2022년까지 발전 전략에서 협동조합은 현지 한약재 브랜드의 주 목적지인 관광과 연계한 생약 생태계를 완성할 것이다./.
기사:쩐번(Trần Vân) - 사진:탄장(Thanh Giang), 꽁닷(Công Đạ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