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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베트남을 위한 협력” 프로그램 개막식

4월 7일 오후 하노이에서 “건강한 베트남을 위한 협력”을 주제로 “코로나19 방역 동반 기업문화” 프로그램 개막식이 열렸다. 
 

베트남 기업문화진흥협회가 문화체육관광부, 베트남 라디오 방송국, 베트남 기자협회, 기타 여러 단체와 협력하여 공동으로 개최한 이 프로그램은 베트남의 각 세대들을 연결하는 기존의 역량을 집결하여 세계 건강의 날에 호응한다는 차원에서 진행되었다.

이 프로그램의 목표는 건강관리와 환경보호, 코로나 19 방역을 위해 기업문화의 주요 요소 중 하나인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을 제고하는 데에 이바지하겠다는 것이다. 또한 이를 통해 코로나 19로 인해 피해를 입은 기업, 시민, 사회를 연결하고 자원을 동원하여 어려움을 함께 나눈다는 것이다. 이와 더불어, 코로나 19를 이겨내기 위해 힘을 모아 단결력을 발휘하고 ‘상부상조” 공동체를 조성하여 이러한 기업문화 정신을 고취하기 위한 것이다.

베트남픽토리알/베트남라디오방송

팜밍찡 총리, 라오스 총리와 함께 ‘아세안과 파트너 간 비즈니스 토론회 주재

팜밍찡 총리, 라오스 총리와 함께 ‘아세안과 파트너 간 비즈니스 토론회’ 주재

4월 23일 하노이에서 열리는 2024년 아세안 미래 포럼(AFF 2024)의 일환으로 팜밍찡 총리는 2024년 아세안 의장국인 라오스 쏜싸이 시판돈(Sonexay Siphandone) 총리와 함께 ‘연결‧자강‧지속가능한 아세안 기업 공동체, 디지털 시대 속 기회 활용’을 주제로 한 아세안과 파트너 간 비즈니스 토론회를 공동 주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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