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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리: “비엣텔, 국영기업의 본보기 되어야”

8월 16일 오전 팜밍찡 총리와 정 업무단은 군대산업통신그룹(비엣텔)을 찾아 회의를 가졌다.
  사진: 베트남통신사  
  사진: 베트남통신사  

총리는 비엣텔 그룹이 ‘사람을 위한 창조’라는 비전과 ‘디지털사회 건설 주력 기관’이라는 사명을 더욱 효과적으로 실행할 것을 주문했다. 또한 비엣텔은 국영기업의 모범적 기업이 되어 국가의 현대적인 하이테크 산업그룹으로 국내외 기업들과 경쟁력을 갖추고 생산-경영에 선두를 이루며 디지털정부, 디지털경제, 디지털사회 건설 사업에 적극적으로 기여해줄 것을 요청했다.

또한 비엣텔이 첨단 국방산업 조성에 중요한 역할을 할 국방 하이테크 산업조합을 건설하는 데에 집중할 것을 주문했다. 민간장비 제조산업을 발전시켜 “Make in Vietnam” 전략의 성공과 베트남을 발전된 산업국가로 발전시키고자 하는 사명을 이루는 데에 기여해줄 것을 강조했다.

  사진: 베트남통신사  

 

베트남픽토리알/베트남라디오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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