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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2050년 순배출 제로 공약 이행

8월 4일 오전 하노이 자원환경부가 개최한 제5회 전국환경회의에서 레 반 타잉 부총리는 경제개발을 위해 환경 오염 유발을 막고, 환경을 보호해 나가며 2050년 순배출 제로 공약을 이행할 수 있도록 할 것을 당부했다.

레 반 타인잉부총리는 2022~2025년 기간과 앞으로 자연과 어우러지는 지속 가능한 삶에 대한 사고방식과 인식 변화, 경제 개발과 환경보호 간 해법 모색, 경제 구조 변화 집중, 녹색 성장 전환, 지식경제, 디지털경제, 순환경제, 저탄소 경제로의 전환 등을 환경계에 요청했다.

회의의 일환으로 환경자원부 설립 20주년(2002년~2022년) 기념 자원환경계 성과 전시회도 진행되었다

베트남픽토리알/베트남라디오방송

팜밍찡 총리, 일본‧베트남 경제위원회 만나

팜밍찡 총리, 일본‧베트남 경제위원회 만나

3월 28일 오후 팜밍찡 총리는 일본경제단체연합회(KEIDANREN‧게이단렌) 후지모토 마사요시(藤本昌義) 캐나다 위원회 위원장과 효도 마사유키(兵頭誠之) 일본‧베트남 경제위원회 공동 위원장, 게이단렌 회원인 기업 관계자 대표단과 만남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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