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혁명과 국경일 9월 2일) 독립의 가을에서 강성하고 번영하는 베트남 건설의 열망으로

8월 혁명이 성공을 거둔 후 1945년 9월 2일, 호찌민 주석은 바딩 광장에서 독립선언서를 낭독하며 베트남민주공화국의 탄생을 알리고 민족의 독립과 자유의 새 시대를 열었다.

1945년 가을, 당과 호찌민 주석의 영도 아래 베트남 민족은 민족 역사상 위대한 전환점을 만들어냈다. 8월 혁명이 성공을 거둔 후 1945년 9월 2일, 역사적인 바딩 광장에서 호치민 주석은 독립선언서를 낭독하며 베트남민주공화국의 탄생을 알리고 민족의 독립과 자유의 새 시대를 열었다.

1945년 역사적인 가을부터 2026년 가을에 이르기까지 81년의 여정은 수많은 도전에 직면했으나 대단히 영광스러운 길이었다. 베트남 민족은 독립과 국가 통일을 수호하기 위해 장기 항쟁을 이겨냈고, 전쟁 직후의 어려운 시기를 극복해냈으며, 도이머이(쇄신) 정책을 추진하며 세계 무대에 단계적으로 깊이 있게 통합되었다. 가난하고 낙후되었던 나라에서 베트남은 이제 거대한 경제 규모와 높은 개방도를 갖춘 국가이자, 국제사회의 적극적이고 책임감 있는 일원으로 거듭났다.

이러한 성과는 전 민족의 독립·자강 의지와 발전 열망이 지닌 힘을 생생하게 증명한다. 구축된 기반을 바탕으로 새로운 단계에 진입한 베트남은 대단결의 힘을 지속적으로 발휘하고, 혁신을 창달하며, 주도적으로 국제 통합을 추진함으로써 강성하고 번영하며 문명화되고 행복한 국가를 건설하기 위해 매진하고 있다.

1945년 8월 19일, 혁명 군중과 자위대가 흠사부(북보부)를 점령하고 있다. 하노이에서 8월 혁명이 성공을 거두었다. 사진: 베트남통신사 자료
1944년 12월 22일, 까오방에서 보응우옌잡 동지의 지휘 아래 베트남인민군의 전신인 ‘베트남선전해방군’이 창설되어 혁명 무장 투쟁 전선에 새로운 국면을 열었다. 사진: 베트남통신사
비엣민 전선이 하노이 오페라하우스 광장에서 수만 명의 민중이 참여한 가운데 집회를 개최하고 있다. 사진: 베트남통신사 자료
1936~1939년 식민지 반동파 및 프락치 반대, 파시즘과 전쟁 반대, 자유·식량·평화 쟁취를 위한 민주화 운동은 대대적인 혁명 고조를 이끄는 데 중요한 기여를 했다. 이는 1945년 8월 혁명 승리를 위한 리허설(지휘 연습)로 평가받는다. [사진: 1938년 5월 하노이 도샤오 구역(현 베트남-소련 우호문화궁)에서 열린 5·1 세계 노동절 기념 집회. 사진: 베트남통신사 자료
1940년 11월 23일, 남부 여러 성에서 남키(Nam Kỳ) 봉기가 일어났다. 박선(Bắc Sơn) 봉기와 함께 남키 봉기는 “전국적 총봉기를 알리는 총성”이자 1945년 8월 혁명 승리를 위한 두 번째 총연습이었다. 사진: 베트남통신사 자료
1945년 3월 9일, 일제가 프랑스에 쿠데타를 일으켜 인도차이나를 독점하자 당 중앙상임위원회는 "일제와 프랑스의 무력 충돌과 우리의 행동" 지침을 발령했다. 이 지침에 따라 각지에서 혁명 고조가 일어났으며, 6개 성을 포함하는 비엣박(Việt Bắc) 해방구가 창설되어 비엣민의 깃발 아래 "우리 자신의 힘으로 스스로를 해방하자"고 동포들에게 촉구했다. [사진: 일제의 식량 창고를 습격해 굶주림에서 벗어나고자 일어선 각 지방 인민들. 사진: 베트남통신사
1944년 12월 22일, 베트남선전해방군 창설식에서 선서문을 낭독하는 보응우옌잡 동지. 사진: 베트남통신사 자료
1945년 8월 14일, 비엣민 총부는 전국 동포들에게 보내는 호소문을 발표하여 "일제 파시즘이 연합군에 항복하고 연합군이 곧 인도차이나에 진주할 예정이니 총봉기의 시간이 도래했다. 절호의 기회를 맞아 전 민족은 모든 힘과 용기를 모아 베트남 해방군을 중심으로 결집하고, 피와 살을 바쳐 일제를 축출함으로써 인민의 자유와 행복을 쟁취해야 한다"고 명시했다. [사진: 1945년 8월 14일, 꽝응아이 시로 진격하여 인민과 함께 권력을 쟁취하는 바떠(Ba Tơ) 유격대. 사진: 베트남통신사
1945년 8월 혁명 당시 사이공(호찌민) 인민들이 정권을 탈환하기 위해 봉기하고 있다. 사진: 베트남통신사 제공
1945년 9월 2일, 하노이 바딩 광장에서 호찌민 주석이 <독립선언서>를 낭독하며 동남아시아 최초의 인민민주주의 국가인 베트남민주공화국의 탄생을 선언하고 있다. 사진: 베트남통신사
1945년 11월, 당 중앙위원회는 정권을 공고히 하고 프랑스 식민주의자들의 침략에 맞서기 위해 <항쟁·건국> 지침을 발령했다. 이 중 구호 사업과 관련하여 애국심과 동포애를 호소하며 구호 기금 및 구호 벼 창고 조성, 개간 및 증산 추진, 빈민을 위한 기부 및 구호품 전달 등을 촉구했다. [사진: "주릴 때 한 움큼이 배부를 때 한 짐보다 낫다"는 정신 아래 전국적으로 확산된 '기근 구제 쌀 항아리(Hũ gạo cứu đói)' 운동. 사진: 베트남통신사 제공
1946년 1월 1일, 수도 하노이 인민들이 오페라하우스 광장에 모여 호찌민 주석이 이끄는 임시연합정부를 지지하는 집회를 열고 있다. 사진: 베트남통신사
  • 베트남픽토리알/베트남통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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