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맞이 신문, 디지털 시대를 향해 나아가다’ 전시회가 1월 28일 호찌민시 사이공(Sài Gòn)동 책거리에서 개막했다.
전시회를 관람하고 있는 청년들 (사진: 투 흐엉 – 베트남통신사) |
이번 전시회는 여러 주제별 세션으로 구성되었으며, 그중 19세기 베트남 봄맞이 신문 표지의 디지털화가 포함된다. 특히 1918년 무오년 설 특집으로 발행된 「남퐁(Nam Phong)」테마 봄맞이 신문 표지는 베트남 최초의 봄맞이 신문으로 여겨진다. 아울러 주최 측은 병오년 봄맞이 신문 기획호를 열람할 수 있는 전용 진열대도 마련했다.
이곳에서 관람객들은 중앙 및 지방 언론 기관이 발행한 최신 봄맞이 신문 20여 종을 현장에서 무료로 열람할 수 있다. 또한 전시 기간 동안 ‘봄맞이 신문, 디지털 시대를 향해 나아가다’를 주제로 한 라운드테이블 교류 프로그램도 열리며, 언론·출판·독서문화 분야의 다양한 초청 인사들이 참여한다. 이번 전시는 2월 1일까지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