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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공식 방문’ 또 럼 당 서기장‧국가주석을 위한 환영식

또 럼 당 서기장‧국가주석이 벨기에를 공식 방문해 바르트 더 베버르 총리와 회담을 가졌다. 이번 방문을 통해 아세안과 유럽연합 내 핵심 교역국인 양국의 전통적 우호 관계가 새로운 차원으로 도약할 것으로 전망된다.
벨기에 수도 브뤼셀의 에그몬트 궁(Egmont Palace)에서 바르트 더 베버르(Bart De Wever) 벨기에 총리가 주관하는 가운데, 벨기에를 공식 방문한 또 럼(Tô Lâm) 당 서기장‧국가주석과 베트남 고위급 대표단을 위한 공식 환영식이 열렸다. 사진: 베트남통신사

10월 23일 낮(현지시간) 벨기에 수도 브뤼셀의 에그몬트 궁(Egmont Palace)에서 바르트 더 베버르(Bart De Wever) 벨기에 총리가 주관하는 가운데, 벨기에를 공식 방문한 또 럼(Tô Lâm) 당 서기장‧국가주석과 베트남 고위급 대표단을 위한 공식 환영식이 열렸다. 공식 환영식 직후 또 럼 당 서기장‧국가주석과 바르트 더 베버르 총리는 회담을 진행했다.

베트남과 벨기에는 1973년 3월 22일 외교 관계를 수립한 이래 훌륭한 전통적 우호 관계를 지속적으로 유지해 오고 있다. 양측은 고위급 인사의 상호 방문을 정기적으로 추진하며 다자간 무대에서도 활발히 교류하고 있다. 벨기에는 유럽연합(EU) 내 베트남의 6대 교역국이며, 베트남은 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AN·아세안) 내 벨기에의 최대 교역국이다. 또 럼 당 서기장‧국가주석의 이번 벨기에 공식 방문은 베트남과 벨기에 양국 관계를 새로운 차원으로 격상시키는 데 중대한 기여를 할 것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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