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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의 선율, 삶의 멜로디’ 프로그램 출범식 개최

10월 12일 하노이에서 베트남 문화체육관광부는 2026년 ‘베트남의 선율, 삶의 멜로디’ 프로그램 출범식을 개최했다.

문화체육관광부 응우옌 후이 중 차관<br>(사진: chinhphu.vn/응옥 헌)

문화체육관광부 응우옌 후이 중 차관 (사진: chinhphu.vn/응옥 헌)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사회 내 음악 창작 역량을 일깨우고, 실제 삶에서 비롯된 선율과 소리, 음악 작품 및 이야기를 발굴해 소개하는 데 목적이 있다. 또한 지역과 민족, 세대별 다양성을 반영하고, 특히 젊은 세대를 비롯한 대중에게 베트남 음악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문화체육관광부 응우옌 후이 중(Nguyễn Huy Dũng) 차관은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음악은 10대 문화산업 분야 중 하나입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베트남의 선율, 삶의 멜로디’라는 이니셔티브를 추진하는 것은 모든 사람이 삶에 대한 사랑과 노동에 대한 애정을 바탕으로 일상에서 비롯된 소리와 선율을 창작하는 주체가 되기를 바라기 때문입니다. 또한 이렇게 창작한 소리와 선율을 가족, 친구들과 공유하고, 특히 현대 베트남의 선율을 담은 디지털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해 문화산업 발전에 활용하고자 합니다.”

2026년 ‘베트남의 선율, 삶의 멜로디’ 프로그램 출범식에서 참석자들이 버튼을 누르는 출범 의식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 chinhphu.vn/응옥 헌)
2026년 ‘베트남의 선율, 삶의 멜로디’ 프로그램 출범식에서 참석자들이 버튼을 누르는 출범 의식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 chinhphu.vn/응옥 헌)

이번 프로그램은 공식 디지털 플랫폼을 통해 세 가지 부문으로 나뉘어 동시에 진행된다. ‘베트남의 선율 퀴즈’는 선율과 노래, 전통 악기, 민요, 음악 유산 및 베트남의 음악 생활에 관한 지식을 제공하는 온라인 퀴즈 대회이다. ‘베트남의 선율 감상’은 참가자들이 특정 선율이나 노래, 민요 또는 베트남의 음악 생활에 대한 감상과 이야기, 추억, 관점을 담은 짧은 영상을 제출하는 부문이다. ‘베트남의 선율 창작’은 음악과 선율, 목소리, 각종 소리, 악기, 민요, 일상의 소리와 베트남의 문화 공간을 창작의 소재로 활용한 작품을 접수한다.

2026년 ‘베트남의 선율, 삶의 멜로디’ 프로그램은 베트남 국내외에 거주하는 베트남 국민과 베트남의 문화 및 음악을 사랑하는 외국인을 대상으로 하며, 연령과 직업에 관계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본 프로그램은 10월 12일 출범식을 시작으로 11월 30일까지 진행된다. 최종 심사는 2026년 11월 30일 이후 실시되며, 결과 발표 및 시상식은 12월 중 개최될 예정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은 공식 웹사이트(thanham.vn)를 방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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