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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사랑의 달맞이 중추절(仲秋節) 행사 개최

9월 16일 저녁에 호찌민시 장애인 및 위기아동 복지회는 ‘2026년 사랑의 달맞이’ 중추절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보호시설에서 돌봄을 받고 있거나 지역사회에서 생활하는 위기아동, 장애 아동 및 형편이 어려운 아동들에게 증추절의 따뜻한 분위기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호찌민시 장애인 및 위기아동 복지회는 2026년 중추절(仲秋節) 행사를 맞아 베트남 중추절을 대표하는 두 인물인 ‘항아(姮娥)’와 꾸오이(Cuội)’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사진: 타인 부/베트남 통신사)  

이날 행사에서 어린이들은 즐거운 보름달 축제 분위기를 만끽하며 베트남 중추절을 대표하는 인물인 ‘항아(姮娥)’와 꾸오이(Cuội)’와 함께 교류하고, 호찌민시 자원봉사자와 예술인들이 선보이는 공연을 즐겼다. 또한 다양한 놀이와 함께 전통과자와 사탕, 전통 등불 등 선물도 어린이들에게 직접 전달됐다.

수년째 이어져 온 ‘사랑의 달맞이’ 행사는 위기아동과 장애 아동, 형편이 어려운 아동들의 정서적·문화적 삶을 지원하는 의미 있는 활동으로 자리 잡았다. 놀이와 교류 활동부터 다양한 선물 전달에 이르기까지, 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이 즐겁고 따뜻하며 사랑이 가득한 분위기 속에서 중추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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