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뉴스

‘2026 엔텍 하노이’ 6월 말 개막, 에너지·환경 분야 최고 권위 국제 행사…한국도 참여

베트남 하노이에서 에너지 및 환경 분야의 권위 있는 국제 전시회인 ‘2026 엔텍 하노이’가 오는 6월 24일부터 26일까지 개최된다. 이번 행사에서는 한국을 비롯한 여러 국가가 참여하며 베트남 에너지 전환 포럼을 비롯해 녹색 성장과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다양한 첨단 기술과 솔루션이 대거 소개될 예정이다.

2026 하노이 국제 환경·에너지 산업 전시회(ENTECH HANOI 2026, 이하 2026 엔텍 하노이)가 오는 6월 24일부터 26일까지 수도 하노이(Hà Nội) 국제전시센터(I.C.E)에서 개최된다. 하노이시 인민위원회가 총괄하고 하노이시 상공청이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에너지 및 환경 분야에서 권위 있는 국제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는 한국, 일본, 중국, 독일 등 여러 국가와 베트남 국내 기업이 참여해 약 200~250개 부스가 마련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2026 베트남 에너지 전환 포럼’이다. 동 포럼에서는 세계 및 베트남의 에너지 전환 동향, 녹색 에너지 발전 촉진 정책을 비롯해 녹색 성장 및 지속 가능한 발전 목표를 이행하는 과정에서 하노이시가 직면한 기회와 과제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아울러 행사 기간 동안 에너지·환경 분야 세미나, 무역 진흥 활동, 비즈니스 매칭(B2B), 협력 계약 체결 및 기술 이전 등의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2025년 행사의 모습
2025년 행사의 모습

전시회에서는 참가 기업들이 신재생 에너지, 수소 에너지, 배터리 및 에너지 저장 장치(ESS), 친환경 교통수단, 절전 설비 등 다양한 분야의 첨단 제품과 솔루션, 혁신 기술을 선보일 계획이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