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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베 과학기술 및 핵심 기술 협력 대폭 강화… 수교 35주년 기념 향해 도약

27일 오후 하노이에서 응웬 타인 하이(Nguyễn Thanh Hải) 베트남 공산당 중앙위원회 위원 겸 국회 과학기술환경위원장, 베트남-한국 의원친선협회장, 베트남-한국 친선협회(VIKOFA) 회장이 한-베트남 친선협회(KOVIFA) 이신재 회장 (한솔섬유(주) 회장)이 이끄는 대표단의 베트남 방문을 맞아 환영 접견을 주재했다.

 

응웬 타인 하이 베트남 국회 과학기술환경위원장 겸 베트남-한국 친선협회(VIKOFA) 회장이 한-베트남 친선협회(KOVIFA) 이신재 회장 (한솔섬유(주)회장)에게 기념품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 호 롱(Hồ Long)

이날 접견 자리에 베트남 측에서는 응웬 프엉 뚜언(Nguyễn Phương Tuấn) 국회 과학기술환경위원회 부위원장, 국방안보외교위원회 전담 국회의원 쩐 티 홍 안(Trần Thị Hồng An), 경제재정위원회 전담 국회의원 겸 베트남-한국 의원친선협회 부회장·VIKOFA 부회장 응웬 타인 꽁(Nguyễn Thành Công), 팜 띠엔 번(Phạm Tiến Vân) 전 주한 베트남 대사 겸 VIKOFA 부회장 등 국회 및 VIKOFA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응웬 타인 하이 베트남 국회 과학기술환경위원장 겸 베트남-한국 친선협회(VIKOFA) 회장이 한-베트남 친선협회(KOVIFA) 대표단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 호 롱(Hồ Long)

KOVIFA 대표단 측에서는 고상구 K-마켓 회장 겸 세계한인회총연합회장·KOVIFA 부회장, 김경록 ㈜한국칼텍스 대표이사·KOVIFA 부회장, 윤후(Yoon Hugh) 카르파베트남 회장·KOVIFA 부회장, 홍선(Hong Sun) HS건설개발 회장 겸 세계한인상공인총연합회 사무총장·KOVIFA 부회장 등 주요 임원진이 함께 자리했다.

응웬 타인 하이 위원장 겸 VIKOFA 회장은 KOVIFA 대표단이 VIKOFA 제4차 대회(2026~2031년 임기)의 성공적 개최 직후 베트남을 방문한 것을 열렬히 환영하며, 양측의 주요 지도부 인사가 대거 참석한 것은 양국 국민 간의 전통적인 우호 관계와 심층적인 협력을 공고히 하고 발전시키고자 하는 특별한 관심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응웬 타인 하이 베트남 국회 과학기술환경위원장 겸 베트남-한국 친선협회(VIKOFA) 회장이 한-베트남 친선협회(KOVIFA) 대표단 접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 호 롱(Hồ Long)

수교 30주년 이후 그 어느 때보다 강력하고 실질적이며 효과적으로 발전하고 있는 한·베트남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를 높이 평가한 응웬 타인 하이 위원장 겸 VIKOFA 회장은 KOVIFA가 보여준 뚜렷한 기여와 지속적인 헌신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 KOVIFA는 지난 오랜 기간 문화 교류, 자선 인도주의 활동, 베트남 수해 지역 주민 지원, 오지 학교 건립, 장학금 지원 및 한국 내 거주·학업·근로 중인 베트남 교민 사회를 위한 든든한 동행 등 실효성 있는 활동들을 효과적으로 전개해 왔다.

응웬 타인 하이(Nguyễn Thanh Hải) 베트남 공산당 중앙위원회 위원 겸 국회 과학기술환경위원장, 베트남-한국 의원친선협회장, 베트남-한국 친선협회(VIKOFA) 회장이 한-베트남 친선협회(KOVIFA) 이신재 회장 겸(한솔섬유(주)회장)이 이끄는 대표단의 베트남 방문을 맞아 환영 접견을 주재했다. 사진: 호 롱(Hồ Long)

향후 협력 방향과 관련해 응웬 타인 하이 위원장 겸 VIKOFA 회장은 양 기관이 기존의 우호 협력 전통 분야를 계속 유지하고 더욱 심화 발전시켜 나갈 것을 제안했다. 이와 함께, 양측이 인공지능(AI), 신소재, 반도체, 원자력 발전 등 과학기술, 혁신 및 핵심 기술 분야에서 획기적인 협력을 대폭 촉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2027년이 베트남과 한국의 수교 35주년을 맞이하는 역사적인 해임을 강조하며, 양국 친선협회가 긴밀히 공조하여 뜻깊고 실질적인 기념 행사들을 적극 추진함으로써 양국 국민 간의 연대와 상호 이해를 한 차원 더 높여줄 것을 당부했다.

한-베트남 친선협회(KOVIFA) 이신재 회장 (한솔섬유(주)회장). 사진: 호 롱(Hồ Long)

이에 대해 이신재 KOVIFA 회장은 오랜만에 다시 만난 친숙한 친구들과 새롭게 인사를 나누는 이 자리가 더욱 뜻깊고 기쁘다고 답했다. 바쁜 일정 중에도 대표단을 따뜻하게 맞이해 준 응웬 타인 하이 위원장 겸 VIKOFA 회장에게 감사를 표하며, VIKOFA와 KOVIFA가 양국 국민 간 우정을 쌓아 올리는 든든한 전략적 파트너이자 교량 역할을 계속 수행해 나갈 것임을 확신했다.

또한 베트남 측이 제시한 방향에 전적으로 공감하며, 향후 과학기술 및 첨단기술 분야의 한국 기업들과 베트남 파트너 간의 연계를 적극 촉진하는 한편, 2027년 수교 35주년 기념 대규모 행사들을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해 긴밀히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응웬 타인 하이 베트남 국회 과학기술환경위원장 겸 베트남-한국 친선협회(VIKOFA) 회장이 한-베트남 친선협회(KOVIFA) 대표단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 호 롱(Hồ L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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