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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서 베트남산 제품 홍보관 개관

2월 5일 오전, 베트남 상공부 산하 국내시장관리개발국은 수도 하노이(Hà Nội) 짱띠엔(Tràng Tiền) 거리 62번지에서 전시 및 라이브 커머스 공간인 ‘베트남 제품의 활력’ 개관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수도 하노이의 중심부이자 유서 깊은 거리인 짱띠엔에 베트남 제품의 거점을 마련함으로써, 신뢰할 수 있는 국산품 홍보 명소를 구축했다는 데 의의가 있다. 또한, 국제 통합이 심화되는 현시점에서 ‘베트남인 국내품 애용’이라는 캠페인 메시지를 강력히 확산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베트남 제품의 활력’ 전시 및 라이브 커머스 공간은 시민과 관광객이 편리하게 관람하고 제품을 직접 구매할 수 있도록 현대적인 감각으로 설계되었다. 이곳에 전시되는 기업과 제품은 100% ‘메이드 인 베트남(Made in Vietnam)’ 기준을 충족하며, 명확한 원산지와 탁월한 품질을 보장하는 제품들로 엄선되었다. 베트남 상공부 국내시장관리개발국의 쩐 흐우 린(Trần Hữu Linh) 국장은 다음과 같이 밝혔다.

“올해 저희는 100% ‘메이드 인 베트남’ 제품을 대표하는 약 100개의 브랜드를 중심으로 이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이들 제품은 국가의 자부심이자 고유한 문화와 정체성을 담고 있으며, 가격 경쟁력 또한 갖추고 있습니다. 베트남의 명품 거리 중심부인 이곳에 베트남산 상품 거점을 유지하는 것은 제품 보존의 의미를 넘어 매우 큰 상징적 의의를 갖기에, 우리는 이를 적극 지원해야 합니다.”

주관 기관인 국내시장관리개발국은 프로그램 전반을 직접 조율하며 우수한 베트남 기업과 제품을 선정하고, 소비자와의 연결 및 판매 촉진을 지원한다. 매 회차마다 기업, 협동조합, 소상공인의 제품들이 ‘국내시장관리개발국’(Cục Quản lý và Phát triển thị trường trong nước) 틱톡(TikTok) 계정의 라이브 방송을 통해 소개 및 판매될 예정이다.

라이브 커머스 활동 외에도 방문객들은 지정된 시간대에 전시 공간을 찾아 합리적인 가격으로 직접 쇼핑을 즐길 수 있다. 모든 거래는 비엣QR(VietQR)을 통한 비현금 결제 방식으로 이루어지며, 이는 현대적이고 안전하며 투명한 소비 문화를 촉진하는 데 기여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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