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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 ‘밝고 푸르고 깨끗하고 아름다운 수도’ 조성 위한 범시민 캠페인 전개

하노이시가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깨끗하고 아름다운 수도를 만들기 위한 범시민 환경보호 캠페인을 시작했다. 이번 캠페인은 주민들의 환경 인식을 제고하고 자발적인 실천을 유도해 지속 가능한 도시 발전을 촉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6월 2일 오전 동다(Đống Đa)동에서 하노이시 베트남 조국전선 위원회는 하노이시 여성연합회와 공동으로 ‘환경 행동의 달’, ‘6월 5일 세계 환경의 날’, ‘세계 해양의 날’ 및 ‘2026년 베트남 바다와 섬의 주간’을 맞아 '모두가 손을 잡고 환경을 보호하여 밝고 푸르고 깨끗하고 아름다운 수도를 만들자'라는 캠페인을 착수했다.

이번 캠페인은 △가정 △주거지역(동네) △동·면 △기관·단체·학교 △기업·생산시설 등 5개 부문으로 나뉘어 전개된다.

발표하는 부이 후옌 마이 하노이시
베트남 조국전선 위원회 위원장 (사진: VOV1)

부이 후옌 마이(Bùi Huyền Mai) 하노이시 베트남 조국전선 위원회 위원장은 이번 캠페인이 환경 문제 해결에 주민들의 참여를 유도하고 국가의 빠르고 지속 가능한 발전에 기여하려는 조국전선의 결연한 의지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밝혔다. 마이 위원장은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조국전선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환경보호에 대한 인식이 실천으로 이어지도록 하고, 국민 대통합의 힘을 바탕으로 모든 주민, 가정, 주거지역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내고자 합니다. 오늘 발대식에 이어 오는 6월 6일 오전에는 시내 모든 읍·동·면의 베트남 조국전선 위원회가 일제히 캠페인 동참 활동을 전개해 이번 캠페인을 실질적으로 전개하고 각 주거지역으로 확산시킬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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