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뉴스

하노이 시립 박물관, 신년 맞이 방문객 대상 무료 개방

새해 초 수도 하노이시 뜨리엠(Từ Liêm)동 팜훙(Phạm Hùng) 길에 위치한 하노이 시립 박물관이 수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즐겨 찾는 매력적인 문화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하노이 시립 박물관, 신년 맞이 방문객 대상 무료 개방 - ảnh 1옛 하노이 시민 거주 공간 재현 구역의 모습 (사진: VOV)

해당 박물관은 현대적인 전시 공간과 더불어 다채로운 활동을 선보이며, 오는 3월 2일까지 이어지는 무료 개방 정책을 통해 베트남 국내외 관람객들에게 뜻깊은 견학과 체험의 기회를 제공한다.

장기간의 준비 끝에 하노이 박물관은 7,000여 점의 자료와 유물을 선보이는 상설 전시를 공개했다. 이번 전시에는 6개의 국보 및 국보급 유물군이 포함되었으며, ▲자연 ▲탕롱(Thăng Long, 옛 하노이의 이름)으로의 여정 ▲11~18세기 탕롱 ▲19~20세기 하노이 ▲사회주의 건설 ▲미래를 향한 하노이 등 6개 주요 주제와 35개 소주제로 구성되었다. 이 밖에도 하노이 시립 박물관은 관람객 참여형 체험실, 설치 예술 창의 센터를 운영하고 다양한 문화 행사를 개최하며 복합 문화 공간으로서의 면모를 갖추었다.

하노이 시립 박물관, 신년 맞이 방문객 대상 무료 개방 - ảnh 2관람객의 편의를 위해 첨단 기술을 적용한 하노이 시립 박물관 (사진: VOV)

응우옌 띠엔 다(Nguyễn Tiến Đà) 하노이 시립 박물관장은 다음과 같이 밝혔다.

“하노이 시립 박물관은 7개의 주요 주제와 35개의 소주제를 바탕으로 약 7,000점에 달하는 문헌과 자료, 유물을 대중에게 선보이고 있습니다. 또한 14대의 멀티미디어 검색 스크린을 설치하여 관람객들이 방대한 데이터를 직접 찾아볼 수 있도록 준비했습니다. 여기에 안주하지 않고, 탕롱-하노이의 역사 자료가 더욱 완벽하게 갖춰질 수 있도록 시기별로 새로운 데이터를 지속적으로 보완하고 업데이트해 나갈 계획입니다.“

하노이 시립 박물관, 신년 맞이 방문객 대상 무료 개방 - ảnh 31층 공간에서 도자기와 각종 전통 공예를 체험하는 청년들 (사진: VOV)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