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의 온라인 매체 '해외 프랑스인 저널(Journal des Français à l'étranger)'이 베트남 중부 해안 도시 다낭을 "베트남의 마이애미"라고 소개하며, 디지털 노마드들에게 떠오르는 인기 목적지로 주목했다. 이 매체는 다낭의 합리적인 생활비, 개선된 인프라, 그리고 높은 삶의 질을 집중적으로 조명했다.
보도에 따르면 다낭은 발리나 태국 등 기존의 유명 원격 근무지들을 대체할 매력적인 대안으로 부상하고 있다. 특히 32km에 달하는 아름다운 해안선과 도심 인근에 위치한 국제공항 덕분에 아시아 전역으로의 이동이 매우 편리하다는 점이 큰 장점으로 꼽혔다.
또한 다낭의 여유로운 라이프스타일, 안정적인 인터넷 환경, 늘어나는 코워킹 스페이스, 그리고 상대적으로 저렴한 물가도 강점으로 언급되었다. 비록 최근 몇 년간 부동산 가격과 임대료가 다소 상승했으나, 여전히 저렴한 음식과 다양한 서비스 덕분에 원격 근무자들을 끌어모으고 있다.
이 매체는 결론적으로 다낭이 글로벌 디지털 노마드 커뮤니티 사이에서 아시아에서 가장 유망한 목적지 중 하나로 확고히 자리 잡고 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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