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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꾸옥, APEC 2027 앞두고 핵심 전력 인프라 3개 사업 완료

베트남전력공사 남부전력총공사(EVNSPC)는 총사업비 약 2조 1,650억 동이 투입된 푸꾸옥(Phú Quốc)의 핵심 전력 인프라 3개 사업을 2026년 8월에 모두 준공하고 전력 공급을 시작했다.
  베트남전력공사 남부전력총공사(EVNSPC)는 총사업비 약 2조 1,650억 동이 투입된 푸꾸옥(Phú Quốc)의 핵심 전력 인프라 3개 사업을 2026년 8월에 모두 준공하고 전력 공급을 시작했다.  
이번에 완료된 사업은 푸꾸옥-북 푸꾸옥 110kV 송전선, 푸꾸옥-남 푸꾸옥 110kV 송전선, 푸꾸옥 220kV 변전소이다. 이 가운데 푸꾸옥-남 푸꾸옥 110kV 송전선은 8월 16일, 푸꾸옥 220kV 변전소는 8월 19일 통전을 완료했으며, 푸꾸옥-북 푸꾸옥 110kV 송전선도 8월 28일 완공됐다. 3개 사업의 완료로 푸꾸옥 특구의 전력 공급 능력이 향상되고 전력망의 안전성과 신뢰성이 높아졌으며, 증가하는 전력 수요에 대응하는 한편 APEC 2027 정상회의를 위한 에너지 인프라 기반도 마련됐다.

당초 전체 사업은 2027년 9월 이전까지 완료할 계획이었지만, 관련 기관들은 약 1년 앞당겨 대부분의 공사를 완료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통해 APEC 2027 개최에 앞서 전력 시스템을 종합적으로 모니터링하며 조정할 수 있는 시간을 추가로 확보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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