꽝휘(Quang Huy)디자이너는 현대적이면서도 베트남적인 방식으로 레이스와 베트남 수소민족의 가지각색의 실을 같이 잘 조화 시켜
베트남 여성의 매력의 화려함과 요염함을 살렸다.
느이황(Nhi Hoàng)디자이너는 자신의 젊은 생각을 가지고 느아사(Nha Xá)실크마을의 말랑말랑하고 부드러운 실크를 발견하였다.
밍하잉(Minh Hạnh)디자이너는 티엔안(Thiên Ân)삼베, 안프억(An Phước)삼베, 느엇밍(Nhật Minh)실크 재료로 된 컬렉션을 통해
베트남 패션계에게 아주 새로운 발견을 선물해 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