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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밍찡(Phạm Minh Chính) 총리, 제13차 아시아유럽정상회의(ASEM) 참여


팜밍찡(Phạm Minh Chính) 총리가 화상으로 진행된 제13차 아시아유럽정상회의(ASEM)에 참여해 발표했다. 사진:람카잉(Lâm Khánh)
26일 팜밍찡(Phạm Minh Chính) 총리가 11월25-26일 화상으로 진행된 제13차 아시아유럽정상회의(ASEM)에 참여해 발표했다.

의장국인 캄보디아 훈센 총리 주재로 열리는 이번 회의의 주제는 ‘성장 공유를 위한 다자주의 강화’(Strengthening Multilateralism for Shared Growth)이다.  참가국 대표들은 상호 이해가 걸린 글로벌·지역 이슈를 다루기 위한 공조, 특히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사회·경제적 손실과 회복 방안에 대해 중점적으로 의견을 나누었다.

ASEM은 아시아와 유럽의 관계 강화를 위해 1996년 출범했으며, 현재 아시아 21개국과 유럽 30개국을 비롯해 유럽연합(EU), 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AN·아세안) 등 지역 협의체가 참여하고 있다.
베트남 통신사/ 베트남 픽토리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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