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은 팜밍찡(Phạm Minh Chính) 국무총리가 취임 이후 처음으로 참여하는 해외 출장으로서 베트남이 아세안 각국과의 단결 및 협조를 우선시하는 것을 강조하고, 또 새로운 국제적 도전을 해결하는 데에 있어 아세안의 위상을 강화하고 동남아시아 역내 각국의 확고한 발전에 평화롭고 순조로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것이다.
그외 대표들은 미얀마 사태, 아세안 공동체 건설 과정, 코로나 19 방역 사업, 아세안 외교정책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또한 우호관계를 강화하기 위해서 팜밍찡 (Phạm Minh Chính) 국무총리는 아세안 각국 지도자와 함께 양자회견을 갖고 공동 관심사를 논의하게 된다.
베트남픽토리알/베트남라디오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