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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 밍 찡 총리, 신규 전염병 예방에 프랑스 지원 요청

11월 14일 오후 정부청사에서 팜 밍 찡 총리는 프랑수아 바레 시누스(Francoise Barre-Sinoussi) 프랑스 바이러스 교수를 접견했다.
팜 민 찐 총리, 신규 전염병 예방에 프랑스 지원 요청 - ảnh 1프랑수아 바레 시누스(Francoise Barre-Sinoussi) 교수를 접견한 팜 밍 찡 총리 (사진: 베트남 통신사)

이 자리에서 팜 밍 찡 총리는 베트남이 국민의 건강과 생명을 최우선으로 여긴다고 밝혔다. 총리는 프랑스 유관기관, 파스퇴르(Pasteur) 연구소, 프랑수아 바레 시누스 교수가 베트남에서 발생하는 신규 전염병을 비롯한 각종 전염병을 연구하는 것을 지속 전개하고, 원조 요청 승인과 국제사회 원조를 동원하는 데 베트남을 지원할 것을 요청했다. 이와 함께 후천면역결핍증후군(HIV/AIDS), B형 간염, C형 간염 그리고 베트남 내 전염병 예방 분야에 대한 연구 전개, 기술 이전, 인프라 개발, 연구원 교육, 경험 공유 등의 협력 활동을 확대해 줄 것을 희망한다고 전했다.

이날 프랑수아 바레 시누스 교수는 후천면역결핍증후군 예방뿐만 아니라 코로나19, 결핵, 간염, 원숭이두창, 뎅기열 등의 전염병을 예방하는 데에도 베트남과 동행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교수는 베트남 의료진들을 대상으로 한 인적자원 교육, 기술적 지원, 연구 협력 등을 지원하고 베트남과 세계 과학자들 간의 가교가 될 용의가 있다고 밝혔다.

팜 민 찐 총리, 신규 전염병 예방에 프랑스 지원 요청 - ảnh 2사진: 베트남 통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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