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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 밍 찡 총리: 물류 인프라를 ‘친환경, 디지털, 지능형’의 지향으로 발전해야

11월 29일 오전, 다낭시에서 2025 베트남 물류 포럼이 ‘베트남 물류- 새 시대에 도약하기’라는 주제로 개최되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팜 밍 찡 총리는 물류 기업 공동체가 지속적인 거버넌스 혁신과 공급망 연계, 디지털·녹색 전환 촉진을 위한 노력을 계속해 주길 바란다면서 ‘자력, 자강, 혁신, 창의, 연대, 협력’이라는 정신을 적극적으로 발휘하면서 지역과 세계로 발전해 나가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해당 포럼은 500여 명의 국내외 내빈들이 한자리에 모여들었다.


포럼에 앞서 팜 밍 찡  총리와 참석자들은 홍수와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중부와 떠이응우옌 고원 지역 수재민을 지원하기 위한 성금 모금 캠페인 발대식에 참석했다.

포럼에서 팜 밍 찡  총리는 베트남이 지정학적, 지경학적 위치 우위를 가지지만, 물류 투자가 미미하고 적절하지 않아 물류 산업이 여전히 발전 여지가 많음을 분명히 밝혔다. 총리는 향후 5년간 연평균 10% 이상의 성장 목표 달성에 기여하기 위해 정부가 해당 산업에 다음과 같은 중요한 목표들을 제시한다고 전했다. 국내총생산(GDP) 대비 물류 서비스 부가가치 비중을 6~7% 달성하며, 연평균 성장률을 15~16% 달성하고, GDP 대비 물류 비용 비중을 세계 평균 수준인 11%로 감축한다는 것이 포함된다. 이와 관련하여, 팜 민 찐 총리는 다음과 같이 밝혔다.

“물류 인프라를 ‘친환경적’, ‘디지털적’, ‘스마트하게’ 개발해야 합니다. ‘친환경적’이란 지속 가능하고 인간 중심적인 발전을 의미하고요. ‘디지털’이란 빠르고 현대적인 발전을 의미합니다. 물류 데이터베이스를 상호 연결해서 탄소 배출을 최소화해야 합니다. 친환경 물류, 저탄소 물류에 대한 국제 협력을 강화하고, 발표된 전략에 따라 2030년까지 부가가치 비중을 약 20~25%의 높은 수준으로 유지해야 합니다."

한편, 총리는 친환경 발전에 필요한 인력 양성을 제안했다. 이와 함께 글로벌 가치 사슬에 참여하는 다국적 물류 기업을 발전시켜야 한다. 또한, 친환경적, 디지털적, 현대적, 스마트한 물류 발전을 위한 자원 동원 메커니즘을 구축해야 한다.

2025년 베트남은 국제 기구들로부터 물류 효율성 지수 측면에서 신흥 물류 시장 상위 10위권, 동남아 지역 상위 5위권, 세계 상위 40위권으로 평가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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