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선(Lam Sơn) 봉기 608주년, 레 태조(黎太祖, Lê Thái Tổ·레 타이 또) 국왕 즉위 598주년, 그리고 민족 영웅 레 러이(Lê Lợi) 서거 593주년을 맞아 10월 2일 오전 타인호아(Thanh Hóa)성 람낀(Lam Kinh) 특별 국가 역사 유적지에서 ‘2026년 람낀 축제’가 공식 개막했다.
타인호아(Thanh Hóa)성 람낀(Lam Kinh) 특별 국가 역사 유적지에서 ‘2026년 람낀 축제’가 공식 개막했다. 사진: 베트남 통신사
2026년 람낀 축제는 민족 영웅 레 러이를 비롯해 장수와 의병, 그리고 국가 건설과 수호의 역사에 크게 기여한 전국의 국민들을 기리고 그들의 공헌과 희생에 감사하는 중요한 문화 행사이다. 또한 전통문화의 아름다움과 애국정신을 되새기고, 조국 건설과 수호의 가치를 고취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올해 축제는 지역의 문화적 특색을 살린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한층 풍성하게 구성됐다. 특히 타인호아성 소수민족의 민속예술 축제와 산악지역 장터가 어우러져, 역사적인 공간 한복판에 다채로운 문화의 장을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