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

타이 티 리엔 (Thái Thị Liên) 연주가-인민 선생님을 위한 음악 연주

베트남 피아노 연주자들의 거장인 타이 티 리엔 (Thái Thị Liên) 연주가가 백세를 기념하여 한 번 더 무대로 돌아가 ‘백 개의 노란 가을”이라는 공연에서 자신의 학생들과 음악을 사랑하는 청중들에게 감동적인 피아노 멜로디를 선사하였다. 이번 밤 공연은 타이 티 리엔 (Thái Thị Liên) 연주가 – 인민의 선생님을 위하여 학원의 대극장에서 베트남 국가 음악 학원의 주최로 개최되었다.
타이 티 리엔 (Thái Thị Liên) 연주가- 인민의 선생님은 1918년 8월 가을에 태어났다. 음악을 예술을 국가에서 전문적으로 가르치는 교육장인 베트남 음악 대학교( 현재 베트남 국가 음악 학원)을 설립한 음악가 7 명 중에 한명이다. 선생님 본인도 21 년 동안 (1956-1977) 피아노 학과를 설립하고 첫 학과장을 지냈다. 자산의 인생과 사명을 음악 활동들과 연주에 걸었을 뿐만 아니라 타고난 스승으로써 응웬 흐우 두안 (Nguyễn Hữu Tuấn), 황 미 (Hoàng My), 짠 투 하 (Trần Thu Hà), 두엣 미잉 (Tuyết Minh), 김 중 (Kim Dung) 등과 같은 국가 피아노 연주자 교수들도 모두 가르쳤었다. 특히, 그 중에는 1980년 제10차 쇼팽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 일등을 한 첫 아시아 사람인 당 타이 선 (Đặng Thái Sơn) 연주자가 유명하다.

밤공연에서 관람객들은 한 평생 깊고도 아주 멋진 음악적 재능을 뽐내던 100 세의 연주자로부터 매우 뜻깊은 음악 연주를 직접 들을 수 있는 영광을 가질 수 있었따. 쇼팽 (Frederik Chopin) 피아니스트•작곡가의 마주르카 (Mazurka) 악보로 공연을 시작하여 연령 구별없이 오로지 그녀만의 손으로 공연을 흥미롭게 만들어 내었다.



11월 23일 저녁에 베트남 국가 음악 학원이 국가 음악 학원 설립한 7 명 중에 유일하게 생존한 사람-100 세의 타이 티 리엔 (Thái Thị Liên) 인민 예술가를 위한 밤공연을 개최하였다.


밤 공연에서 연주중인 모습.


타이 티 리엔 (Thái Thị Liên) 예술자 겸 인민교사의 딸과 손녀 - 짠 투 하 (Trần Thu Hà) 인민 예술자와 단 투 응아 (Đan Thu Nga) 예술자는 “100개의  노란 가을” 이라는 밤공연에서 안토닌 드보르자크 (Dvorak )의 “5번 슬라브 무곡 (Slavonic dance) “ 피아노를 연주하였다.

오랜 학생인 짠 두엣 미잉 (Tuyết Minh) 우수예술자 ,  황 김 중 (Hoàng Kim Dung) 우수예술자가 “100개의 노란 가을” 밤공연에서 연주하고 있다.


관객들은 타이 티 리엔 (Thái Thị Liên) 연주가- 인민의 선생님이 직접 주문한 모리스 라벨 (Maurice Ravel ) 작곡가의 Jeux d’eau 및 Alborada del Gracioso  두개 악보를 가지고 당 타이 선 (Đặng Thái Sơn) 인민 예술자가 베트남 무대에 돌아오는 것을 볼 수 있었다. 그 외에도 당 타이 선 (Đặng Thái Sơn) 예술자는 1980년 쇼팽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우승하게 만들어준 쇼팽의 유명한 “폴로네즈 (Polonaise)” 작품을 연주하였다.

‘타이 티 리엔 (Thái Thị Liên) 예술자, 인민교사와 학생들’ 이라는 주제의 공연에서 짠 투 하 (Trần Thu Hà) 인민예술자 및 단 투 응아 (Đan Thu Nga) 예술자가 함께 안토닌 드보르자크 (Antonin Drovak) 의 “슬라브 무곡”을 연주하였다. 체코슬로바키아 음악의 매력이 충만한 연주는 자신의 존경스러운 어머니, 할머니께 드리는 특별한 음악 선물로 느껴졌다. 그 외에도 타이 티 리엔 (Thái Thị Liên) 인민 예술자는 4개의 손가락으로 피아노를 치는 방법을 가르쳤던 1세대 학생 황 김 중 (Hoàng Kim Dung) 우수 예술자와 짠 두엣 미잉 (Tuyết Minh) 예술자 두 명은 존경스러운 은사에게 기쁨과 은혜을 표현하기 위해 공연장에서 브람스 Johannes (Johan Brahms) 의 “ 5 번 헝가리 무곡” 악보를 함께 연주하였다.

특히, “어머니께 드리는 선물, 선생님께 드리는 선물”이란 주제의 제2부 공연에서 음악을 사랑하는 관객들은 타이 티 리엔 (Thái Thị Liên) 연주가- 인민의 선생님이 직접 주문한 모리스 라벨 (Maurice Ravel ) 작곡가의 Jeux d’eau 및 Alborada del Gracioso  두개 악보를 가지고 당 타이 선 (Đặng Thái Sơn) 인민 예술자가 베트남 무대에 돌아오는 것을 볼 수 있었다. 그 외에도 당 타이 선 (Đặng Thái Sơn) 예술자는 1980년 쇼팽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우승하게 만들어준 쇼팽의 유명한 “폴로네즈 (Polonaise)” 작품을 연주하였다.

당 타이 선 (Đặng Thái Sơn) 인민 예술자는 자기가 연주하는 작품에서 어머니, 선생님을 기념하는 의미를 부여하였다. 대미항전이었던 9 살이었을 때부터 세계 유명 피아노 예술가가 될 때까지 타이 티 리엔 (Thái Thị Liên) 연주가- 인민의 선생님로부터 가르침을 받았던 첫 음악과 관련된 멜로디였던 것이다.
“100개의 노란 가을” 밤공연은 당, 국가의 음악 학원의 학생들의 깊고 정중한 감사의 마음을 베트남에서 살아있는 음악가의 표본으로 여겨지는 타이 티 리엔 (Thái Thị Liên) 연주가- 인민의 선생님에게  음악을 사랑하는 관람객들의 존경과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성공적으로 마무리 되었다./.



응웬티김응안(Nguyễn Thị Kim Ngân )국회의장, 당국가지도자와 타이 티 리엔 (Thái Thị Liên) 연주가- 인민의 선생님


응웬응억티엔(Nguyễn Ngọc Thiện) 문화관광체육부 장관이 타이 티 리엔 (Thái Thị Liên) 연주가- 인민의 선생님에게 축하 꽃다발을 전달하고있는 모습.


응웬 티엔 냔(Nguyễn Thiện Nhân) 호치민시 당위원회 비서가 타이 티 리엔 (Thái Thị Liên) 연주가- 인민의 선생님에게 축하 꽃다발을 전달하고있는 모습.


베트남 국가 음악 학원에 피아노 학과에서 온 예술자들은 밤공연을 통해서 타이 티 리엔 (Thái Thị Liên) 연주가- 인민의 선생님에게 은혜를 표현하였다.


타이 티 리엔 (Thái Thị Liên) 연주가- 인민의 선생님의 우수한 학생들이 공연장에서 선생님을 축하하고 있다.


베트남 음악 학원의 교사들도 음악밤에서 타이 티 리엔 (Thái Thị Liên) 연주가- 인민의 선생님를 축하하러 참석하였다.

기자: 응언하(Ngân Hà)- 사진: 꽁닷(Công Đạ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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